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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선 수필집 / 산나리 피는 들 모롱이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08.18|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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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시언 작성시간23.08.19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08.29 이야기중에 일기라는 말이 생성됩니다.
    일기는 단순히 자신을 조명하기도 합니다만 문장을 일구는 힘을 길려주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일기도 작품도 하여 멋진 삶 이어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 산나리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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