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태 · 성선경 2인 시선집 / 여기, 창녕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09.05|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채운 작성시간23.09.09 시인의 마음에 스며든 고향 풍경은 시가 되고 그리움이 되는군요.창녕에 사는 한 사람으로,귀거래사를 품지 않아도 되니 만족하고 살아야겠어요.우리 지역에 산재해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그 속에서 지나온 삶의 이야기가들어있을 시선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0.19 지역의 문화와 역사, 추억과 정신을 찾고 계승 발전하려는 정성과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