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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희 시집 / 들깨인생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0.2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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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1.04 심해연 물길은 알아도 한 길 밖인 사람은 알지 못한다 했습니다.
    사람 속을 훤히 들여다보면서 생명의 존엄함에 감사하는 마음올 사신 시인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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