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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배 단시조집 / 개 왈(曰)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1.04|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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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1.06 낮거나 비천한 뜻으로 사용되었지만 언젠간부터 친숙한 이로 자리잡아갑니다.
    이 개굿이라는 것을 잠시 생각해봅니다.
    짖어데어 그 대상이 아무나 일듯 했는데 이상한 생각을 하는 자에게만 짖는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그가 더 장감이 갔습니다.
    낮은 곳에서도 아름답고 유익한 것이 있다는 걸 깨달아가게 하는 단시조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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