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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희 수필집 / 기둥과 벽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4.03.07|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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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4.03.08 어찌보면 다 기둥과 벽이었습니다.
    기둥으로 중심을 잡고 벽으로 악기를 막아내며 살아왔습니다.
    더 아름답고 튼튼하게 하려는 선조들의 고뇌를 생각해 보는 수필집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진산 작성시간24.05.01 수필은 찐한 삶의 향기를 가득 담고 있지요.. 좋은 수필 많이 쓰세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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