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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화 시집 / 얼굴 위의 이랑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4.07.2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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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4.07.29 감포 바다를 떠올립니다.
    쉼 없이 꿈이 일렁이는 포구에서 일기 시작한 그 꿈들
    얼굴의 주름이 물결 같이
    때론 이랑처럼 어머님을 떠올리는 시인의 아리고 슬프기까지 한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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