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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문학(2024. 하반기) 제62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4.08.01|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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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4.08.25 작은 문학을 마주하는 순간,
    시작은 마음이 이어지길 기도한다.
    지방이 소멸해가듯 가버린다면 너무 아플것 같다.
    손에 들면 큰 위로가 되는 작은 문학이 되길 소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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