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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인협회 사화집 / 그 우체통은 아직 붉다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1.12.18| 조회수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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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1.12.19 외연이 아닌
    내면를 다져다가기 위한 노력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문학작업 입니다.
    이 사화집이 태양처럼 날마다 떠 올라 희망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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