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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인협회 / 통영문학(2022. 제41집)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2.12.15| 조회수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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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0.24 매일 바다에 파도가 일듯
    해안 곳곳에 시의 그리움이 존재하는 통영바다를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 예술인들이 모여 한을 노래한 통영바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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