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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인협회 / 함안문학(2022. 제33집)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2.12.21| 조회수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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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현수 작성시간22.12.22 함안문학 제33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여러 회원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내년도 좋은 날 되십시오^^
  • 작성자 정현수 작성시간22.12.22 함안문학 제 33집에서
    김재순님의 동시 '모기는 글씨를 모르잖아요?' 예쁜(?) 모기인 듯 착각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치 모기랑 친구하여 서로 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정 끝없는 열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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