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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인협회 / 고성문학(2023. 제39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0.17|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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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0.24 서벌 선생이 계실 때 참 많이 오고갔던 기억이 납니다.
    집행부 몇이었어도 정감이 있었지요.
    그립습니다. 소가야의 입김을 언제나 불어넣고 있는 <고성문학> 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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