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문인협회 / 창녕문학(2023. 제47집)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0.24|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0.24 47이란 숫자를 봅니다. 놀랍습니다.물론 처음은 작은 묹ㅂ으로 출발하였으나 그 의미가 눈덩이처럼 불어 오늘에 이르렀네요.정말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