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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문협 소식

마산문협, 2023 문학대축제 갖다

작성자오하룡|작성시간23.10.27|조회수52 목록 댓글 0

마산문협은 연례행사인 <문학대축제 2023> 행사를 10월 25일 저녁 6시 마산시민극장에서 가졌다, 올해는 사화집 <마산 사랑, 가고파의 물결에 젖다> 가 간행되고  회원들의 시화전으로 서각에 새긴 시화전이 개막되었다. 이 서각 시화전은 1주일간 진행된다. 축제 행사는 민창홍 회장의 인사, 김미윤 고문의 축사로 진행되어 회원 시 낭송에는 박숙희 시인, 수필 낭독에는 배종화 회원이 나서고 성악공연에는 성악가 윤태희 테너가 '지금 이 순간, 연' 두 곡을 불렀다. 이날 특별 강연에는 전 경남문협회장이며 현 고향의 봄 관장인 김일태 시인의 <여행, 나 밖에서 나 만나기> 제목의 강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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