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선상문학제가 올해로 26회 입니다.
작년에 ‘궁농항,저도’를 알리고자 이끌어낸
선상문학제가 많은 호응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도예산 확보를 위해 협조를 구했던 경남문인작가와의
만남이 계속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적극적으로 함께 해 주신
이달균 고문님과 민창홍 회장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거제문인 회원 모두의 한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올해는 더위를 피해 태풍을 잠시 넘어
좋은날이라고 정했어요
잠시 윤슬이 빛나는 가을 밤바다 위에서
함께 푸른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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