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문협(회장 임창연)은 2024 문학대축제를 10월 22일(화) 오후 6시 마산 창동 시민극장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마산문협회원들의 서각 시화전 개막과 사화집 <추억을 품다> 출판기념 및 기념강연이 개최된다. 강연에는 신현림 시인이 <수천년 간 기록될 문명 전환기의 시와 예술, 그리고 사랑>이란 제목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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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협(회장 임창연)은 2024 문학대축제를 10월 22일(화) 오후 6시 마산 창동 시민극장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마산문협회원들의 서각 시화전 개막과 사화집 <추억을 품다> 출판기념 및 기념강연이 개최된다. 강연에는 신현림 시인이 <수천년 간 기록될 문명 전환기의 시와 예술, 그리고 사랑>이란 제목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