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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5.12.15 봉사에 열정을 불어넣기란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회원님들의 눈빛에서 그 열정을 확인했습니다.
관심과 질토, 격려와 사랑
다양한 토론도 경남문협 발전의 디딤돌이라는 걸 .
녹록지 않은 여건에서도 집행부의 노력이 결산이었습니다.
그 전통이 고스란이 이어 받는 순간
기가 오르고 박수가 하늘을 나는 ..
경남문협
여느 광역문학보다 아름답다는, 그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는 울고 웃고 찬바람이 불어도 불타오르는 작품을 잉태하는 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