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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펜 제22집 번역원고 입니다...

작성자허상회|작성시간26.06.19|조회수9 목록 댓글 1

국제펜경남지부 작품

 

 

-번역시-

 

 

오래된 안부

                김연희

 

-잘 살아?

마주 보고 주고받던 수인사

이젠 먼 나라 이야기

 

어릴 적 다정했던

아지랑이 목소리에

모습이 가물거려

 

아득한 봄날

얼굴 도화지

옛정이 찾아와

 

노란 민들레처럼

산뜻한 꽃잎에 돌아온

한 장의 웃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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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연희 | 작성시간 13:23 new 허상회국장님
    이곳에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번역시만 올리는줄 알았습니다
    번거롭게하여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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