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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자외선펜의 원리>

작성자15기 최안나|작성시간10.08.28|조회수1,028 목록 댓글 5

<   3  >조 1학년  1   반       이름 : 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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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유혹 형광펜



접착력이 있는 포스트 잇의 뒷부분 현미경 사진. 수지기포를 볼 수 있다

책상 위를 굴러다니는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싸인펜을 보고 있으면 어떻게 저런 색이 나오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색의 근원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가장 간단한 답은 불을 꺼보면 알 수 있다.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즉 색의 원천은 빛이다.
빨간색 펜, 파란 옷, 노란 손수건 등은 마치 그 자체가 색을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색의 본질은 아무런 색깔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빛 속에 존재한다. 빨간색 펜으로 쓴 글씨가 붉게 보이는 것은 펜에 들어있는 염료의 색소가 모든 파장의 빛 중에서 붉은 색만 반사하고 다른 파장은 모두 흡수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빨간색 펜에는 빨간색을 반사시키는 색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색을 만들기 위해 여러 종류의 색소를 섞는다. 또 삼원색 이외의 색을 만들 때도 여러 종류의 색소를 섞는다. 한 예로 검은 색을 만들 때는 흑색 염료를 쓰기도 하지만, 빨강, 파랑, 노랑의 색소를 1:1:1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 녹색을 만들 때는 청색과 노란색의 색소를 섞는다. 이때도 섞는 비율을 조절해 밝은 녹색을 만들기도 하고, 어두운 녹색을 만들기도 한다. 종이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면 싸인펜에 여러 가지 색소가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형광펜은 어떻게 된 것일까. 언뜻 생각하면 일반 색소에 형광 물질을 넣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형광펜에는 형광색소가 쓰인다. 그렇다면 일반 색소와 형광색소의 차이는? 일반 색소나 형광 색소는 모두 빛을 받으면 원하는 파장의 빛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반사한다. 그런데 일반 색소는 빛을 흡수해서 받은 에너지를 모두 색소 분자가 진동하는데 써버리거나 주위의 다른 분자들과 충돌하면서 빼앗겨 버리고 만다. 그래서 일반 색소에 강한 빛을 쪼여주면 색소의 온도가 올라간다.

그런데 형광 색소는 빛에서 흡수한 에너지를 다시 파장이 더 긴 빛의 형태로 방출한다는 점에서 일반 색소와 다르다. 분자가 에너지를 받아서 빛의 형태로 방출하는 현상을 형광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짧은 파장의 빛을 받으면 긴 파장의 빛이 방출되게 된다.
오래된 뼈에 들어있는 인 화합물이 낮 동안에 빛을 받아서 모아둔 에너지를 밤에 방출하는 인광도 사실은 형광과 매우 비슷한 현상이다. 형광 색소의 경우에는 색소에 쪼여준 빛에는 없는 색깔의 빛이 나오기도 하고, 모든 색소 분자들이 마치 작은 전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단순히 쪼여준 빛을 반사하는 일반 색소와는 다른 느낌을 주게 된다.

일반적으로 형광 물질은 자외선 영역의 빛을 받을 때 쉽게 들뜬다. 따라서 형광펜으로 쓴 글씨에 자외선을 비춰주면 더 선명한 색을 볼 수 있다.

 

 

<참고로 형광펜의 원리와 역사까지...^^*>

▶ 형광펜

 

문자의 표식이나 암기용으로 사용하는 형광펜은 체크된 곳을 더욱 선명하게 하는 기능으로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모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물질은 보통 빛을 흡수하여 여기상태가 되면 다시 에너지를 방출하여 본사의 기저상태로 복위해서 안정화하려고 한다. 그 때 방출하는 에너지가 빛에너지이며 이를 발광현상이라고 한다. 이를 발광현상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형광펜이 만들어진다.

 


▶ 형광펜의 역사와 구조

 

형광펜 잉크와 일반 필기구잉크의 공통점은 일반 싸인펜이나 플러스펜 잉크와 같이 수성잉크라는 점이다.(유성형광펜 잉크도 있지만 현재에는 생산하지 않는다.) 따라서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차이점은 사용하는 잉크색상이 다르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필기구에 사용되는 검정, 빨강, 파랑색은 백색의 광선을 흡수하면 각자 고유의 광선을 발산 하게 되고, 이 각각의 광선을 사람이 색상으로 느끼게 된다. 이와는 달리 형광색은 고유의 색상 파장 이외에도 긴 파장의 광선을 추가로 발산함에 따라 사람의 눈에는 매우 밝고 강한 색상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형광잉크는 색상의 선명함 때문에 광고물이나 옷감, 안전표시, 도로표식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마킹용 뿐만 아니라 수성볼펜 및 젤러펜과 같은 글씨용 필기구에도 형광잉크를 적용하여 특이하고 다양한 색감각을 요구하는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

 

모나미는 형광펜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메모리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에딩펜 슈퍼, 팩스메모리, 점보메모리, 메모리 뱅크 등 수많은 종류의 형광펜을 개발했다. 모나미에서 생산되는 형광펜은 안료잉크를 사용해 일반종이 뿐만 아니라 NCR종이(감압지), 감열기록지 (팩스용지) 등에 사용하여도 변색이 없다.(종래의 형광잉크는 염료잉크를 사용해 NCR종이 나 감열기록지 등에 표시하면 바탕글씨가 지워지거나 까맣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물이 묻어도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고, 오랜 시간이 경과 되어도 퇴색되지 않으며, 특수 재질의 다공성 펜촉을 사용하여 두꺼운 종이든 얇은 종이든 긁힘이 없으며, 매우 부드럽게 써지는 것이 특징이다. 형광펜은 '끌(chise)'모양의 펜촉을 사용하는데 이는 필기시 안정된 필기를 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사람들의 필기 각도인 70도로 기울린 촉은 밑줄을 긋거나 필기를 할 때 적정한 각도를 유지해 편안하게 필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머지 구조는 일반 사인펜과 똑같이 펜 내부의 잉크 장솜에 있는 잉크를 펜촉에 전달하여 필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형광펜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

 

형광펜은 사용후 반드시 뚜껑을 닫아야 하며 2~3시간 이상 열어놓아 필기가 되지 않을 때는 다시 뚜껑을 닫아 놓으면 복원이 되어 필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장시간 열어놓았을 경우에는 복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뚜껑을 닫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형광잉크가 옷감에 오염되었을 때에는 따뜻한 비눗물에 세탁해 잉크를 제거할 수 있으며 자국이 남을 경우에는 여러 차례 반복해서 세탁하면 거의 지울 수 있다. 피부나 비닐 등에 묻었을 경우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물이나 휴지로 지워지나 마른 경우에는 비눗물로 닦으면 된다.

 UV의 원리 http://plating.me/zbxe/?mid=data_6&page=16&document_srl=313&listStyle=list

 

http://blog.naver.com/pigment114/100005032328  http://cafe.naver.com/monamiartclub/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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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14기오세인 | 작성시간 10.08.28 이구구구구궁 잘했어 ♡♡♡♡♡♡♡♡♡♡♡♡♡♡♡♡♡♡♡♡♡♡♡♡♡
  • 답댓글 작성자15기박혜민 | 작성시간 10.08.28 왜 안나만 하트야...ㅡㅡ
  • 답댓글 작성자14기오세인 | 작성시간 10.08.29 사랑해 혜밍♡♡♡♡♡♡♡♡♡♡♡♡♡♡♡♡♡♡♡♡♡♡♡♡♡♡♡♡♡♡♡♡♡♡♡♡♡♡♡♡♡♡♡♡♡♡
  • 작성자15기이재일 | 작성시간 10.0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하는 박혜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15기김환석 | 작성시간 10.08.29 좋다고 히죽거리고 있을 재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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