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 / 미련도 후회도 없다
1. 타고난 사나이에 순정의 목숨
정의에 살아야 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든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2. 외로운 사나이에 걸어 온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 버린
얄궂인 사나이에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위키리가 '눈물을 감추고' 다음에 발표한 트로트류곡이지요.
요즘은 웹상에 이 노래가 많이 보이지만
CD 로 재발매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동안 음반도 귀하고 제대로 된 파일도 구할 수 없어
웹상에서 구한 듣기 거북한 음질로 아쉬운대로 가끔 들었는데
우리 옛가요를 오리지널 레코드로만 수집하고 있는
아는 분을 얼마 전에 만났는데 다른 귀한 옛가요 음반 몇 장과 함께
이 노래가 실린 LP를 구하셨길래 잠시 빌려 녹음한 음원입니다.
지금은 없어진지 오래지만 제가 예전에 이 노래가 실려 있는
레코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반갑고도
그리운 추억의 가요이기도 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위하여 작성시간 10.04.04 30년전에 레코드로 듣고 ~ 새롭습니다^^
-
작성자아날로구 작성시간 11.12.29 저도 이레코드판을 가지고있었습니다.오랜옛날(45년전) 대구중앙통 아세아소리사에서 난생처음 구입, 없엔후 수십년만에 이레코드판 사진과 노래를들어니 정말로 반갑고 새롭습니다. 저도 완전 오리지날이 좋거든요,감사합니다,,,,,
-
작성자여울 작성시간 14.03.24 요즘시대에 의리때문에 사랑도 황금도 버렸다면 ??
어리석은 사나이라 하겠지요~~ㅎㅎㅎ
옛노래에 잠시 잠겼다가 갑니다~
지기님덕에 몇십년으로 돌아가 보기도 하는데~
감사의 값을 치루고 싶지만 머니가 없어서 대신 댓글몇자 내려놓고 갑니다~ㅎ -
작성자산메아리 작성시간 15.06.27 45여년전 위키리 님의 "눈물을 감추고"와 함께 즐겨 부르던 노래
오늘 들으니 새삼스럽습니다.
오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보헤미안 작성시간 18.10.26 좋은 노래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