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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 그 노래

남인영/거리의 휘파람

작성자산메아리|작성시간16.05.10|조회수241 목록 댓글 8

    


                           

        거리의 휘파람

                        (원창; 남인수) 손로원 사/ 김동진(金東珍)


 

휘파람을  불면서 거리에서 거리로

어젯밤 그대를 만나 보잔다.

저 별빛 따라 저 별빛 따라 만나 보잔다.

휘파람을 불면서 휘휘휘휘 휘휘휘

오늘밤도 그 로맨스 사랑을 속삭이자


 

휘파람을 불면서 서로 짝을 지면서

이 밤이 새도록 걸어가잔다.

꽃피는 청춘 싹트는 청춘 즐거웁구나

휘파람을 불면서 휘휘휘휘 휘휘휘

오색 네온 밤거리에 사랑을 속삭이자.

 



                        

 

    


             

     작곡가 김동진(金東珍, 1917~ ?) : 부산 출신으로 일본에서 음악을 공부해 주오(中央)음악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6.25전쟁 직후 1954년 무렵부터 대중가요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였으며,

            흘러간 아리랑(박일석 노래), 거리의 휘파람(남인수 원창, 남인영 노래), 그 외 다수의 가요를 작곡하였다.

          한때 자신의 이름을 딴 KTJ라는 레이블로 직접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으나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작곡가 김동진(金東振, 1913 322 ~ 2009 731) ; 평안남도 안주 출신, 작품으로는 오페라

         심청전>, 교성곡 조국>, 승리의 길>, 만가등이 있고교향모음곡 제례가(祭禮歌), 서곡양산가>

           가곡가고파>, 내 마음>, 뱃노래>, 수선화>, <목련화>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영화 <길은 멀어도>(1960년 개봉)를 비롯하여 수많은 영화음악을 작곡하였다.

            대중가요곡으로는 "산넘어 바다건너"(송민도, 남일해 노래), "백치 아다다"(나애심 노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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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관공유장 | 작성시간 17.09.19 석사랑 세상에 석사랑님께도 안좋은행동을 했군요 한두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글쓴 이 사람한테까지도 몹쓸 행태를 해서 그냥 하류 인생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같이 마주 하기가 아주 껄끄런 사람이라고 넷상에서 소문이 자자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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