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끈 (미련곰탱이)-나훈아 노래. 나훈아 작사.작곡 1. 그 사람 떠난지도 벌써 석삼년 훌쩍 넘었는데 난 아직도 그 사람을 보내지를 못하고있네 잊혀지고도 남을 세월 미워서도 잊었을텐데 어쩌자고 미련 끈을 놓질못하나 이 못난아 이 바보야 잊어버려 미련 곰탱아. 2. 그 사람 못본지도 벌써 하세월 벌써 지났는데 아물아물 예쁜 추억 그 시절에 머물고있네 사랑 까지것 가면 그만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왜그렇게 미련 끈을 붙들고 있나 이 못난아 이 바보야 지워버려 미련 곰탱아 왜그렇게 미련끈을 놓질못하나 이 못난아 이 바보야 정신채려 미련 곰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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