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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후기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작성자아네트배닝|작성시간26.06.17|조회수72 목록 댓글 1

김승주의 빌리 엘리어트를 봐야지~~했었는데 숲속에서 할인티켓이 나온건 행운.

마침 어제 6.16일 당일 공연이라 급하게 티켓팅하고 서둘러 블루 스퀘어를 갔다

다행히 일찍 도착해 티켓 받고 맛난 샌드위치 먹으며 사진도 찍고 오늘 공연할 배우들 사진도 보고 공연 보러온 다양한 사람들 구경도 하니 시간이 다 됐다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를 안고 1층 16열을 찾았다

 

빌리는 김승주, 미세스 윌킨스는 최정원,할머니는 민경옥..박정자씨의 할머니가 궁금하긴 했지만..

 

1980년대 영국 대처수상 때 광부 파업과 어린 빌리의 발레의 꿈에 관한 이야기.

발레동작, 아크로바틱, 탭댄스등 다양한 안무와 노래, 연기까지 잘해내는 배우들을 보면서 힘든 연습과정을 잘 이겨냄에, 잘 해냄에 위로와 감탄과 격려의 박수가 저절로 나왔다

극 전개상 흡연장면과 욕설도 나왔는데 전세계적으로 동일하게 공연하는 이 뮤지컬의 필요한 부분이라 감안하며 보는 관객 모두 배우들의 열연과 무대 장치의 원활한 변화, 즐거운 리듬과 댄스에 맞춰 시정일관 환호와 박수로 함께 했다.

180여분의 공연과 인터미션임에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 어렵고 힘든 빌리욕을 너무나 잘해준 김승주배우의 앞날을 응원하며 그의 성장을 눈여겨 보고 또다른 공연도 찾아볼 것 같다.

'숲공'덕에 좋은 공연, 저렴한 금액으로 힐링 잘했다.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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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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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밍키회정(최경화) | 작성시간 26.06.17 아네트배닝님~
    즐겁게 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ㅎ
    후기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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