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지사 선거에서 야당 후보가 재선, 사전 예상 뒤집어
3일 실시된 방콕 도지사 선거는 야당 민주당 공인 쑤쿰판 전 도지사(60세)가 탁씬 전 수상파인 여당 프어타이당이 내세운 퐁싸팟 마약 단속 위원회 사무국장 겸 경찰 부장관(57세)을 누르고 재선되었다.
득표수는 쑤쿰판 후보가 125.6만표, 퐁싸팟 후보가 107.8만표를 얻었고, 투표율은 64%였다.
탁씬파는 방콕 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방콕 도민의 지지를 되찾았다고 어필하며 해외에 도암생활 중인 탁씬 전 수상(63세)에게 특사와 귀국의 길을 만들고 싶었지만, 방콕의 중간층에 뿌리 깊은 반탁씬 감정을 극복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한편, 민주당은 지반의 방콕을 끝까지 지켜, 아피씯 당수(전 당수) 등 현 집행부는 일단 평안무사가 된 형태이다.
2월 중순에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는 태국 국립 라차팟 대학 쑤원두짇 캠퍼서와 사립 아쌈프션 대학(ABAC)의 조사에서 퐁싸팟 후보가 40%대 후반의 지지를 모아 쑤쿰판 후보를 10포인트 이상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었다.
단, 태국 국립 개발 행정 연구원(NIDA)의 조사에서는 퐁싸팟 후보가 27%, 쑤쿰판 후보가 26%, “결정하지 않았다”가 37%로 접전이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었다. 또한 투표일 출구 조사도 당초는 퐁사팟 후보가 우세라고 알리고 있어서, 이번 민주당 후보의 승리는 예상을 뒤집는 결과가 되었다.
방콕 도지사 임기는 4년으로 월급 11만3560 바트이다. 태국의 77개도 중에서 도지사가 공선제인 곳은 방콕뿐이며, 남는 76개 도지사는 내무부으로부터 파견되는 관료이다.
반탁씬파가 방콕 지사로 재선되어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3월3일 실시된 방콕 도지사 선거에서 반탁씬 전 수상파인 민주당 후보 쑤쿰판씨(60세)가 재선되었다.
여론 조사 등에서는 탁씬파인 국정 여당 프어타이당 후보 퐁싸팟 전 경찰청 부장관(57세)이 우세로 나타났지만, 결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잉락 수상은 퐁싸팟 후보의 패배를 인정하고 쑤쿰판씨의 재선을 축복하고, 당본부에서 “수상과 함께 방콕의 발전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방콕 지사 선거는 2004년 이후 민주당 후보가 3회 연속으로 당선되었으며, 2011년의 홍수에서는 프어타이당의 잉락 정권과 쑤쿰판 지사가 대립하는 것으로 대응이 늦는 원인이 되어 비판을 불렀었다.
맨유가 7월에 아시아 투어, 방콕에서 친선 시합
축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월에 아시아 투어를 실시한다.
13일에는 방콕의 라체망카라 국립 경기장에서 태국 팀과 친선 시합을 실시하는 것 외에 20일에 시드니에서 오스트레일리아 A리그 올스타 팀, 23일에 닛산 스타디움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 26일에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세렛소 오사카, 29일에 홍콩에서 친선 경기를 펼치게 된다.
여론 조사, “복권의 당선 번호는 사전에 결정”
태국 국립 개발 행정 대학원 대학(NIDA)이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복권을 잘 구입하는 사람 중에 50% 이상이 “복권 당첨 번호는 사전에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전국 125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복권은 추첨 모습이 공개되고 있지만, NIDA에 따르면 당첨 번호에 예를 들면 22,222라고 하는 같은 숫자의 연속을 잘 볼 수 있는 것 등으로 많은 사람이 “미리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가짜 브랜드 상품 등 9만점을 당국이 폐기처분
태국 정부는 2월28일 태국 남부 푸켓에서 압수한 카피 상품 9.4만점, 약 2억 바트 상당을 폐기처분했다.
처분한 것은 진, 손목시계 등의 가짜 브랜드 제품 등이며, 나타웃 상무부 부장관이 직접 불도저를 타고 카피 상품을 캐터필러로 눌러 부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속옷 도둑이 태국 여대생 살해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3월1일 방콕 교외 빠툼타니 도내의 아파트에서 거주자하고 있는 태국 국립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태국인 여성(20세)이 양손이 묶여 사망한 채로 발견된 사건으로, 경찰은 2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태국인 남성(27세)을 강도와 살인 용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1일 미명에 현장 아파트의 1층에서 2층에 4시 올라가 자물쇠를 채우지 않았은 발코니의 창에서 피해자의 방에 침입했다가 잠을 깨 도움을 요청하려던 피해자를 때려 넘어뜨리고 입에 속옷을 넣고 손을 묶운 후에 현금 500 바트, 휴대 전화 등을 빼앗아 도주했다.
용의자는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의 속옷을 훔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진술했다.
쌀 수매 계획, 정부는 가격 보류를 밝혀
쌀 수매 계획을 실시하는 정부는 다음의 수확기에 수매 가격을 내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인하의 가능성을 시사했던 정부에 대해 농가가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이것을 밝힌 것이다.
와차리 상업부 사무차관의 말에 따르면, 2012~2013년 두 시기에 쌀 수확량은 전국에서 약 1100만 톤에 달하며, 그 중 700만~900만 톤이 쌀 수매 계획으로 매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구입비는 총액 1000억 바트 정도라고 전망하고 있다.
회색 자동차 시장, 수입세 인상 등으로 침체
각 메이커의 정규 유통경로를 통하지 않고 수입되는 회색 자동차 시장의 성장은 올해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세의 인상과 유럽계 메이커의 애프터서비스 제공의 중지가 주된 요인이며, 고급 자동차를 수입하고 있는 기업인 TSL 오토의 쓰리폰 사장의 말에 따르면, 올해 수입 대수는 7000대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예정했다.
단, 미국 달러와 일본 엔에 대한 바트 강세가 수입 코스트를 인하해 순풍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남부에서 테러 연발, 평화교섭 개시 합의 후에도
최 남부 빧다니도의 무엉군에서 3월2일 오후 2시25분 경에 오토바이에 설치되어 있던 폭탄이 폭발해, 길을 지나던 군 차량을 타고 있던 경비대원 2명이 사망하고, 시민들 11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탄에 사용된 폭약은 10킬로 이상으로 보여지고 있다.
치안 당국에 따르면, 범인들은 군의 차량을 노려, 원격 조작으로 폭탄을 폭발시킨 것이라고 한다.
나라티왓 무엉군에서도 전날에 식품 시장의 입구 부근에서 오토바이에 설치되어 있던 폭탄이 폭발해, 군인 1명을 포함한 6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의하면, 폭약은 5킬로그램에 이른다고 한다.
태국 당국은 지난번 최 남부의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빧따니 말레이 민족 해방 전선(BRN)과 평화 교섭의 개시 등으로 합의했지만, 이슬람 과격파에 의한다고 보이는 테러가 여전히 연발하고 있다.
한편, 평화 교섭을 바라지 않는 세력이 교섭을 좌절 시키려고 한 것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뽑을 후보를 바꾸었다” “비가 내렸다” 방콕 도지사 선거 여론 조사에서 변명
3월3일 투표가 실시된 방콕 도지사 선거에서 각종 여론 조사에서 열세를 보였던 야당 민주당 공인 쑤쿰판 방콕 도지사(60세)가 재선을 완수했던 것에 대해서, 여론 조사를 실시한 사립 아쌈프션 대학(ABAC)은 “샘플수가 너무 적었다” “마지막에는 뽑을 후보를 바꾼 사람이 있었다” 등으로 변명했다.
실제 득표수는 쑤쿰판씨가 125.6만표, 탁씬 전 수상파의인 여당 프어타이당이 내세운 퐁싸팟트 전 마약 단속 위원회 사무국장 겸 경찰 부장관(57세) 107.8만 표였다. 투표율은 64%였다.
ABAC에 의한 최신의 지지율 조사는 2월28일~3월2일에 실시되어 방콕의 유권자 5713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고, 응답 결과 쑤쿰판씨 지지가 34.1%, 퐁싸팟트씨 지지가 45.9%로 나타났다.
한편, 투표일의 출구 조사에서 득표율을 쑤쿰판씨가 41%, 퐁싸팟씨가 44%라고 발표한 사립 방콕 대학은 “투표일에 비가 내려 조사가 철저하지 못했다”고 변명했다.
여론 조사를 실시한 주된 기관이 모두 퐁싸팟씨 승리를 예측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태국의 미디어 관계자는 “여론 조사를 실시한 스탭 일부는 붉은 옷(탁씬파의 심벌 칼라)을 입고 있었다. 그것으로는 정확한 조사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부에서 건널목 사고가 연발, 열차의 접근 미확인
서부 깐짜나부리도의 무엉군에서 3월3일 오전 11시30분 경에 신호기가 없는 건널목에서 관광객을 태운 봉고와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봉고 운전기사와 승객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기사는 경찰의 조사에 대해, “열차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에 눈치채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이 도에서는 싸이욕군에서 2월25일에 관광객을 태운 봉고차가 건널목에서 열차와 충돌해, 봉고차에 타고 있던 승객 중 여성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이 사고에서도 운전기사는 열차의 접근을 확인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