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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뉴스] 6월 18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작성자까오|작성시간26.06.17|조회수121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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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가 슈퍼 엘니뇨에 경계 태세

▲ [사진출처/Bangkokbiz News]

태국 정부는 ‘슈퍼 엘니뇨(ซูเปอร์เอลนีโญ)’로 인한 영향을 경계하며 관련 기관에 대책 상황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총리실 대변인은 6월 16일 각료회의 후 발표에서 아누틴 총리 겸 내무장관이 슈퍼 엘니뇨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총리는 그동안에도 관계 기관에 영향에 대비한 준비와 대응책 수립을 요구해 왔다고 한다.

대책은 생활용수, 농업, 산업, 환경, 생물다양성 등 광범위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는 국민 생활과 경제 안정에 직결되는 중요 분야로 총리는 각 담당 기관에 이미 시행된 대책과 준비 상황, 향후 행동 계획을 다음 주 각료회의에서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총리는 이상 기후로 인한 뇌우, 돌풍, 여름 폭풍 등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각지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가지가 떨어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내무부, 방콕시, 지방 자치단체, 관계 기관에 위험 구역 조사, 수목 가지치기, 광고 간판 및 건축물, 공공 인프라 점검을 서둘러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정부는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계 기관에 방재 조치와 긴급 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기상 변화에 대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태국에서 최고 기온 37.4℃, 라이엣과 차이낫이 전국 최고 기온

▲ [사진출처/Tmd.go.th]

태국 기상국(กรมอุตุนิยมวิทยา)은 우기에 접어든 태국에서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6월 15일에는 19시까지의 24시간 동안 최고 기온은 37.4℃에 달했다.

최고 기온 37.4℃를 기록한 곳은 북동부 러이엣도 무엉러이엣군과 중부 차이낫도 싸파야군이다. 두 곳 모두 이날 발표된 관측 지점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북부는 펫차분도 롬싹군에서 35.6℃, 동부 차창싸오 싸남차이켓군과 촌부리도 싸타힙군에서 35.6℃를 기록했다.

또한, 남부 동해안에서는 쑤랏타니도 무엉군과 쑤랏타니도 농업기상관측소에서 36.5℃, 남부 서해안에서는 푸켓도 무엉군에서 34.5℃를 기록했다. 방콕 수도권에서는 빠툼타니도 크렁루엉군에서 36.5℃를 기록했다.

태국 기상국은 우기임에도 낮 동안 기온이 오르는 지역이 있으므로, 야외 활동이나 이동 시에는 계속해서 열사병에 주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휘발유 가격 2일 연속 인하

▲ [사진출처/MGR News]

6월 17일 태국 에너지부 에너지정책기획국(สำนักงานนโยบายและแผนพลังงาน กระทรวงพลังงาน, EPPO)은 주요 주유소 5개의 최신 유류 가격을 발표했다. 가격 조정은 당일 오전 5시부터 적용되었으며, 연료 가격은 2일 연속 인하되었다.

대상 주유소는 PTT, Bangchak, PTG Energy, Caltex, Shell을 포함한 5개사이다.

PTT 가격은 다음과 같다.

가소홀 95 : 40.35바트/리터

가소홀 E20 : 35.35바트/리터

가소홀 E85 : 31.29바트/리터

가소홀 91 : 39.98바트/리터

프리미엄 가솔린 95 : 50.99바트/리터

가솔린 95 : 49.94바트/리터

디젤 : 38.80바트/리터

디젤 B20 : 33.80바트/리터

프리미엄 디젤 : 54.25 바트/리터

방짝(Bangchak) 가격은 다음과 같다.

가소홀 95 : 40.35 바트/리터

가소홀 E20 : 35.35 바트/리터

가소홀 E85 : 31.29 바트/리터

가소홀 91 : 39.98 바트/리터

프리미엄 가소홀 95 : 53.44 바트/리터

디젤 : 38.80 바트/리터

디젤 B20 : 33.80 바트/리터

프리미엄 디젤 : 54.25 바트/리터

 

 

방콕 도청, 시내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3시간 자전거 코스 안내

▲ [사진출처/BangkokBMA Facebook]

방콕 도청(BMA)은 시내 역사 지구인 랏따나꼬씬섬(Rattanakosin Island) 일대를 둘러보는 3시간 자전거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도심 명소를 자전거를 타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내용으로, 관광과 건강 증진을 겸한 사업이다.

코스는 다음과 같다.

도청 앞 ‘대형 그네(Giant Swing)’와 ‘왓쑤탓(Wat Suthat) - 30분

로하 쁘라싿(Loha Prasat)과 왕궁 주변(Royal Pavilion) - 35분

짜오프라야 강변 싼띠차리쁘라깐 공권(Santichaiprakan Park) - 45분

낭릉 시장(Nang Loeng Market) - 50분

MRT 쌈욧(MRT Sam Yot)역 - 15분

시청은 역사적 건축물, 시장, 공원 등을 자전거로 둘러보며 시민과 여행객들이 방콕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자전거는 시청이 추진하는 ‘BMA Bike Sharing’을 이용할 수 있다.

 

 

월드컵 도박 단속 강화, 9일간 629명 체포

▲ [사진출처/Khaosod News]

태국 정부는 2026년 축구 월드컵 기간 중 불법 도박 대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6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전국에서 596건의 도박 사건을 적발하고 62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총리실 부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월드컵 관련 불법 도박 사이트 및 온라인 도박(การพนันออนไลน์แข่งขันฟุตบอลโลก)’ 단속을 진행해 지금까지 128건의 웹사이트 및 URL을 폐쇄했다고 한다.

수사 결과, 관련 네트워크 자금 유통액이 21억 5,000만 바트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적발된 사건 중 축구 도박 운영자는 64건·80명, 도박 참가자는 278건에 달했다. 또한, 그 밖의 온라인 도박 사건도 254건이 적발되어 270명이 체포되었다.

정부는 도박 참가자뿐만 아니라 사이트 운영자나 SNS에서 도박을 홍보하는 인플루언서에 대해서도 엄격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을 밝혔다.

특히 도박 사이트 링크 게시나 권유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5년의 징역형 또는 10만 바트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한다.

정부는 국민들에게 월드컵 관전을 건전하게 즐기도록 당부하는 한편, 보호자들에게도 자녀가 불법 도박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태국에서 운전면허 갱신 간소화, 색맹 검사 폐지, 55세 이하 일부 검사 면제 등

▲ [사진출처/Ch7 News]

태국 육상교통국(DLT)은 2026년부터 ‘운전면허 갱신(ต่ออายุใบขับขี่)’ 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태국 의학회 제안을 반영한 것으로, 갱신시 색맹 검사를 폐지하는 한편, 조건을 충족하는 일부 운전자의 경우 제동 반응 속도 검사를 면제한다고 한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운전면허 갱신시 색맹 검사가 불필요하며, 색맹 검사는 신규 취득자만 대상이 된다고 한다.

또한, 55세 이하로 면허 만료 후 1년 이내에 갱신 절차를 밟는 경우, 제동 반응 속도 검사가 면제되며, 주변 시야 검사와 심도 지각 검사만 받으면 된다고 한다.

한편, 55세를 초과하는 운전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제동 반응 속도 검사를 포함한 3가지 신체 능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연령과 관계없이 면허 만료 후 1년 이상 경과한 경우에는 모든 신체 능력 검사가 의무화된다.

육상운송국은 이번 개정으로 이용자의 부담 경감과 대기 시간 단축, 육상운송국 창구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육상운송국은 현재 보건부 및 태국 의사회와 협력하여 운전면허 갱신을 완전 온라인화하는 시스템 개발도 진행 중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는 대로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태국인 조종사 고용 위기에 정부가 대책 마련, ‘Pay to Fly’ 규제 논의 진행 중

▲ [사진출처/Thanation News]

태국 교통부와 태국 조종사협회(THAIPA)는 조종사 실업 문제 해결 방안과 조종사 지망생들이 조종사가 되기 위해 최대 600만 바트를 지불해야 하는 이른바 ‘유료 비행(Pay to Fly)’ 제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유료 비행(Pay to Fly)’ 제도는 CPL(상업 조종사 면허)을 취득했으나 취업처를 찾지 못한 젊은 조종사(신입/예비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 및 훈련 제도로 일반적인 직업과 달리 조종사가 항공사에 돈을 지불하고 운항편에 승무하여 비행시간(경력)을 쌓는 기형적인 관행을 뜻한다. 지원자들이 고용 기회를 얻는 대가로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므로 공정성과 조종사 직업 접근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조종사 1인당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항공사와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최소 약 150만 바트 내외, 최대 600만 바트에 달하며, 비용은 일시불로 납부하거나, 입사 후 매달 월급에서 차감하는 방식 등으로 징수된다.

정부 부대변인 말에 따르면, 태국인 조종사 실업자 수는 1,736명이며, 상업 조종사 면허(CPL)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취업하지 못한 조종사는 1,219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항공업계의 침체, 수급 불균형 및 고용 관행의 왜곡 등이 주된 원인이며, 조종사 교육에 투자된 43억 바트가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다고 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시장 수요 대비 조종사 과잉 양성, 일부 경우 외국인 조종사 고용, 전문 노동 보호법의 허점, 그리고 ‘유료 비행 모델(Pay to Fly model)’의 등장 등이 지적되고 있다. 이는 조종사 직종의 공정성과 기회에 악영향을 미친다.

태국 조종사협회 티라왓 회장은 단기 및 장기 대책으로 ‘Pay to Fly’에 대한 대책 강화, 고용 조건 및 복리후생 기준 강화, 태국인 조종사 활용을 의무화하는 법령의 철저한 이행, 신고 창구 설치를 통한 내부 고발자 보호, 업계 수요에 맞춘 양성 인원 관리 등을 제안했다.

또한 모든 관련 부처의 협력을 통해 조종사 훈련 인원을 항공 산업 수요에 맞추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공정한 고용 기회를 창출하며, 태국 항공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부대변인은 “교통부는 항공 인재 양성 및 안전 기준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계각층 제안을 바탕으로 적절한 대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종사 직종의 공정성을 높이고, 직업 접근 격차를 시정하여 태국 항공 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유료 비행(Pay to Fly)’ 관행은 다른 국가에서는 불법이지만, 태국에서는 관련 법규가 미비하여 여전히 회색지대로 존재하고 있다.

 

 

파타야 해변과 거리에서 노숙자가 늘어 관광 이미지에 대한 영향 우려

▲ [사진출처/Brighttv News]

세계적이 해변 휴양지 파타야 해변 주변에서 거리나 공공장소를 잠자리로 삼는 노숙자(คนไร้บ้าน)들이 눈에 띄고 있어, 지역 사업자들이 관계 기관에 지속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6월 15일 오후 11시 30분경, 파타야 해변 주변, 파타야 세컨드 로드 일대, 시내 주요 관광 지역 등에서 야간 노숙자 문제와 공공장소를 잠자리로 이용하는 사람들의 상황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파타야 비치에서는 많은 노숙자들이 곳곳에서 쉬거나 잠을 자는 모습이 확인되었고, 공공 벤치를 잠자리로 삼는 사람이나 천이나 짐으로 밤이슬을 피하며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있었다.

또한,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 음주를 하는 장소 근처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채 누워 있는 사람의 모습도 있었다. 이러한 곳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 지역인 만큼, 행인이나 관광객들의 시선을 끄는 상황이 되고 있다.

또한 파타야 세컨드 로드 일대에서는 영업을 마친 상점 앞을 잠자리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확인되었다. 일부에서는 야간에 술을 마시며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그룹도 있어, 주변 사업자들 사이에서는 영업 환경이나 관광지로서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지 사업자들 측은 파타야 해변 주변과 세컨드 로드 일대가 태국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중요한 관광 지역이라며, 관계 기관에 대해 문제를 일시적인 대응에 그치지 말고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규모 FX 투자사기 조직 24곳 적발, 정치인과 연예계 관계자도 연루?

▲ [사진출처/Khaosod News]

태국 특별수사국(DSI)은 불법 외환 투자(FX)를 권유한 혐의를 받는 범죄 조직을 대상으로 대규모 일제 수색을 실시했다. 방콕을 포함한 5개도 24곳을 수색해 현금 약 6,500만 바트와 슈퍼카 5대, 금 등 거액의 자산을 압수했다. 이번 수사는 사이버범죄수사국 및 태국 중앙은행 등 관련 기관과의 합동 작전으로 진행되었다.

수사 당국은 무허가로 FX 투자를 권유하며 자금을 모은 혐의를 받는 조직을 추적 중이며, 정치인 및 연예계 관계자의 연루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수색 과정에서 관련 77명 이상의 개인 및 법인명의 은행 계좌를 동결한 것 외에도 명품 및 보석류, 암호화폐 지갑, 컴퓨터 장비, 서버 등도 압수되었다.

DSI는 향후 압수한 증거물을 분석해 자금 흐름과 관계자들의 역할을 규명할 방침을 밝혔다.

DSI 발표에 따르면, 외환 투자사기 네트워크에는 유명 야당 정치인과 연예계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명단을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들이다.

 

 

중국산 전기차 ‘BYD’ 화재 사고, BYD “DOLPHIN 화재는 차량 결함이 원인 아냐”

▲ [사진출처/Daily News]

6월 16일 북동부 컨껜도에서 발생한 ‘BYD DOLPHIN’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많은 전기차(EV) 사용자들이 충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 BYD 오토 타일랜드(BYD Auto Thailand)는 전기차 ‘BYD DOLPHIN’ 화재 사고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고객 및 관계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사고 발생 직후 전문팀을 현지로 파견해 사실 관계를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BYD는 "고객 및 피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회사 측은 통보를 받는 즉시 전문가팀을 파견하여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초기 조사 및 증거 분석 결과, 화재는 차량 자체 원인이 아니라 차량 내부 시스템과는 무관한 차량 외부 전기 시스템(차량용 충전기 포함)과 관련된 외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회사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번 사안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가 정보가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화재는 BYD DOLPHIN에서 불이 난 후 화염이 주택으로 번져 가옥이 소실된 것으로 인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후에 밝혀진 비밀,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족을 위해 184만 바트를 숨겨두어

▲ [사진출처/Thaich8 News]

태국 동북부 우돈타니도에서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78세 아버지는 지난 6월 1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가족들은 직접 만든 공구 상자 안에 가족을 위해 숨겨놓았던 현금 184만 바트와 금 목걸이를 발견했다.

사망한 남성의 아내는 남성과 거의 6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남편은 평생 돈을 아껴 써온 검소한 사람이었으며, 누구에게도 돈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고 한다. 만약 아내가 돈에 대해 물어모면 그는 돈이 없다고 하고, 저축에 대해 물어보면 자리를 피하곤 했다고 한다.

사망한 남편은 평생 농사를 짓고, 땅을 경작하고, 소와 물소를 기르고, 지역 사회에서 봉사 활동을 해왔다. 그는 소박한 삶을 살고 있으며, 집을 완공하지 않은 채 남겨두었는데, 이는 자신의 안락함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아끼는 것을 택했기 때문이다.

남성이 사망한 후 가족들이 상자를 열어본 후 모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것은 아버지가 그렇게 많은 돈을 모아두셨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기 때문인 것 외에, 그 돈은 모두 세 자녀에게 물려줄 상속 재산이자, 아내가 아플 경우를 대비한 경제적 안전망이었디 때문이다.

아내는 눈물을 글썽이며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저분이야말로 아바지의 본보기다(นี่แหละพ่อตัวอย่าง)"라고 말했다.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사후 가족에게 경제적 안정감을 남겨주기 위해 혼자 외롭게 돈을 모아 온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단순히 184만 바트라는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가 마지막 순간까지 가족에게 보여준 희생, 책임감, 그리고 사랑의 가치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미디어에서는 “만약 당신이라면, 돈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쓰시겠습니까? 아니면 이 아버지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 저축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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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담 | 작성시간 26.06.18 방콕시내 자전거 여행이라.. 매연이 심해서 실효성에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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