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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 힘든 증상 호흡곤란 치료

작성자Medical News|작성시간20.05.23|조회수12,231 목록 댓글 0

숨이 가쁘거나, 호흡할 때 힘이 들고, 공기가 충분하지 않은 느낌이 있다면 호흡곤란증 일 수 있다.

위염과 식도염은 폐에 영향을주어 호흡곤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역류성 식도염은 폐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데 폐기능에 영향을 주어 숨이 차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걱정이 많거나 기분이 나쁠 때 등 심리적인 이유에서도 호흡곤란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문에 원인이 불분명한 호흡곤란은 긍정적인 생각과 편안한 마음가짐도 도움이 된다.

호흡곤란의 주요 증상

숨이 가쁘고 호흡이 힘들며, 가슴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맥박이 빨리 뛰고, 피부가 차가워지며, 축축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숨을 쉴 때 거친 소리가 난다.

심할 때는 귓불이나 입술, 손톱 등이 푸르게 변하는 청색증도 나타날 수 있다.

호흡곤란 대처법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의식적인 심호흡을 한다. 심호흡은 폐 조직을 확대시켜 호흡곤란을 예방할 수 있다.

코로 깊게 들이 쉰 다음, 5초 가량 참은 후 기침을 하며 숨을 내쉰다.

힘든 일은 가급적 피해야 하며, 특히 호흡곤란이 발생한 경우 앉아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가장 편안하게 호흡을 취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한다.

만약 담배를 피우는 경우라면, 금연하도록 한다.

호흡곤란이 지속될 때는 편안하게 등을 기대어 앉고 가슴보다 약간 낮은 높이의 탁자에 편안히 팔을 올린 후, 고개를 약간 숙여서 호흡해 본다. 베개 등으로 무릎이나 발을 받치면 도움이 된다.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한 느낌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증상은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힘든 일이나 격한 움직임에서 처음으로 나타날 수 있다. 호흡곤란은 폐 손상뿐 아니라 감염이나 빈혈, 심장문제 등도 원인일 수 있다.

숨쉬기가 힘들어요

호흡곤란 증상은 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더 많다. 사실 의술이 발전하긴 했지만 그 원인조차 알 수 없는 질병이 40%나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원인조차 알 수 없는 질병은 대부분 잘못된 식습관이 문제가 된 것으로 정의 한다. 사람의 인체는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몸의 모든 장기는 서로가 연결되어 있고 장기를 통해서 몸 구석구석 모두가 연결되어 있어, 인체 스스로 자신의 몸은 자기 자신이 치료하는 것이다.

서양의학의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말하기를, '병을 치료하는 것은 자연과 몸안에 생명체(미생물) 이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의사)으로도 고칠 수 없다'라고 말한 진정한 의미는 인체 스스로 사람이 몸에 지니고 있는 자가 자체 치유력을 말하는 것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자연에서 얻은 천연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면 우리 몸에 지니고 있는 인체의 자체 치유력으로 병이 치료된다는 의미 이다,

모든 병에는 반드시 매일 먹는 음식에 원인이 있고, 병의 근본 원인은 매일 먹는 잘못된 식습관을 찾아 고쳐야 낫는 것이다.

즉, 근본 원인인 매일 먹는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물리학)이며, 진리 이다.

숨쉬기가 힘든 증상 호흡 곤란증 등 '몸에 이상 징후가 생겼다는 것은, 몸이 자신 스스로에게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도록 보내는 경고이다.'

반드시 천연식품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식습관과 운동을 하여야 회복되고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균형잡힌 천연식품 식사를 할 수 없다면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 을 물에타서 쉐이크해서 먹는 것도 좋을 수도 있다.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속에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등 천연식품을 유익균으로 발효한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산균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등 79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링거액과 비슷한 물 만 잘 마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는 연구도 있다. 아플 때 병원에 입원하면 우리가 링거액 주사를 맞는 이유이기도 하다.

링거액을 맞는 것은 충분한 수분 혈액내 포도당 농도 혈액속 염도 그리고 pH를 맞춰주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링거액은 pH7.4, 포도당 5%와 소금 0.9% 그리고 증류수로 되어 있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 물 2리터에 한 알 타면 링거액과 비슷해지는 em 주스 링거액 차가 만들어진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 물 200cc에 타서 마신 후 하루에 2리터씩 매일 따뜻한 물을 마셔주면 좋다.

숨쉬기가 힘들 때 링거액차로 충분한 수분 공급과 균형잡힌 식이균형식 섭취로 영양균형을 맞춰주는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방법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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