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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부작용 증세 해결 방법 약물 부작용 증상 원인

작성자Medical News|작성시간21.02.25|조회수5,387 목록 댓글 0

약 부작용 해결 방법 약물 부작용 증상과 약 부작용 원인은?

약은 하루 세 번, 식후 30분 안에 복용하세요 이유는 무엇일까?

처방받은 약은 하루 세 번, 식후 30분 안에 복용하라고 한다. 왜 대부분의 약은 하루 세 번, 식후에 복용해야 하는 걸까?

항생제 등 약을 정해진 시간 이외에 복용하거나 제시간에 맞춰 먹지 않으면 우리 몸속의 약물 농도가 떨어져 효과가 제대로 발휘하지 않는다.

그렇게되면 병원균을 완벽히 제거하지 못해 치료에 필요한 신체조건을 만들 수 없다. 배가 고프면 위장에서 음식을 먹어야 될 타이밍이라는 신호를 보내지만, 약에는 우리 몸이 그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잘 챙겨 먹어야 한다.

그렇다면 약은 왜 밥처럼 하루 세 번 복용해야 할까? 하루 세 끼를 챙겨먹는 것은, 우리 몸의 에너지가 바닥나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몸에 끼치는 약물의 영향도 유지되도록 하루 세 번 먹어줘야 한다.


한편, 약의 종류에 따라 복용 횟수도 달라진다. 식전에 먹거나,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해도 되는 약이 있다. 예를 들면, 물에 잘 녹지 않고 음식물에 포함된 지방성분에 더 잘 녹는 약이라면 식사할 때 같이 먹어야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약 복용시간은 다음과 같다.

누구나 ‘음식이 보약이다’는 말에 동의한다. 하지만 음식을 잘 챙겨 먹기보다는 몸에 좋다는 영양제나 비타민 등에 의존하기 일쑤고, 또 조금만 아파도 약을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약은 일시적인 처방일뿐더러 아무리 좋은 약이라 해도 우리 몸의 다른 곳이나 다른 질환에 영향을 끼치며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약상자 안에 있는 설명서에 효과·효능은 보통 3~4줄인데 비해 부작용이 수십 줄인 이유다.

약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내 몸 자체를 향한 약, 즉 진통소염제처럼 내 몸의 염증이나 통증을 가라앉혀주는 역할을 하는 약이 있다. 또 하나는 내 몸의 미생물을 향한ㅈ항생제가 대표적인데 이 항생제가 내 몸의 미생물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최근 내 몸의 통증을 줄이기 위한 약이 미생물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사용이 가장 급증하고 있는 항고지혈증 약에는 스타틴이라는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유럽의 아일랜드에서 5년 단위로 추적 관찰한 항고지혈증 약 소비현황을 보면 스타틴 성분 복용 증가 정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불과 10~20년 사이에 우리의 몸이 이렇게 많은 양의 약을 먹어야 만큼 고지혈증이 늘어난 것이 정말 맞을까?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미국에서는 베이비부머 세대와 그 이전 세대를 비교 관찰한 결과 베이비부머 세대가 더 효능이 좋고 많은 약을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약이 많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그런 질병이 더 늘어났다면 혹시 원인은 다른 곳에 있지 않을까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
누구나 잘 아는 아스피린의 예를 한번 보자. 원래 아스피린은 1899년에 독일 제약사인 바이엘에 의해 세계에서 최초로 상용화된 화학적 합성약으로 20세기 초반엔 독보적인 진통소염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런데 1960년대 이후 타이레놀 등 다른 약에 의해 시장에서 점차 밀려나며 1980년대 이후에는 혈전예방을 목적으로도 쓰이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이 만만찮다.

미국에서 저용량 아스피린을 장기투약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각각 9500명씩을 6년 동안 관찰한 결과 아스피린 복용자의 암발생률이 더 높고 암과 연관된 사망률도 급속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장기간 가장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결과가 권위있는 학술지에 실린 것이기에 충분히 믿을 만하다. 그 결론은 아스피린을 안 먹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약이 우리 몸 미생물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준다. 항생제 같은 미생물을 향한 약 뿐 아니라 우리 몸을 향한 진통소염제 역시도 구강 내 세균과 면역반응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다양한 동물실험결과를 통해 유추할 수 있다. 진통 소염제를 복용하면 위와 장의 벽을 허물어지고 정상적인 장조직이 가지고 있어야 할 세포가 죽게 되면서 평소 장으로 흘러들어오지 못했던 독소나 세균들이 장으로 들어오게 된다. 장내 세균이 우리 몸의 동반자라는 관점에서 보면 진통소염제 같은 약들이 장내 미생물생태계를 줄어들게 만들어 장기적으로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진통소염제와 같은 내 몸에 필요한 약일지라도 장내 세균과 구강 세균을 바꾸고 의도치 않게 항균작용이 생겨 항생제 저항성을 초래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너무 상식적인 이야기라고 들려서 대부분 실천을 안 하고 있는데, ‘약은 꼭 필요할 때 최소한으로!’ 복용해야만 한다.

약 부작용 해결 방법 ?

-식후 30분 이내 복용=공복 시 복용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진통제 등
-식사와 식사 사이 복용=공복 시 약물의 흡수율이 증가하는 제산제, 장용정 등
-식사 30분 전 복용=약의 작용상 식사 전에 복용해야 하는 당뇨약, 식욕촉진제 등 이다.

발효 식이 섬유소'는 위점막 보호와 약의 부작용에 의해 훼손된 식도와 위 점막과 장과 간, 신장을 빠르게 재생하고 유익균을 증식시킨다.

약 부작용으로 인해 속쓰림과 복통이 심하다면 식이섬유소 분말 또는 환(정)을 먹으면 금방 속이 편해지고 복통 속쓰림도 씻은듯 없어진다.

식사를 하지 못하고 약을 먹어야 할 경우 발효 식이섬유소 환과 같이 먹으면 약의 부담감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발효 식이섬유소환은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정(환)', '이로움정'등 다양한 식품들이 있다.

어떤 약이든 약은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약의 효과와 부작용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모든 약에는 효과와 부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약을 복용하면 위와 장의 벽이 허물어지고 간, 신장, 심장 등 정상적인 장조직이 가지고 있어야 할 세포가 죽게 되고 장내 미생물생태계를 줄어들게 만들어 장기적으로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식이 섬유소와 유익균 섭취로 장내 유익균 비율을 높여 주면 인체 스스로의 자가치유 능력을 높여주어 약 부작용으로 손상된 체세포조직의 자가 치유력을 높여준다. 매일 약을 먹어야 한다면 약 부작용으로 손상된 체세포를 회복시키는 약의 부작용을 상쇄하는 식이섬유소와 유익균을 같이 먹어야 한다는 것은 선택이 아닌 상식이다.

이런 관점에서 발효 식이섬유소와 유익균이 같이 함유된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정', '이로움정' 등 다양한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은 상식이 되고 있다.

'이로움정' 속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해초, 산야초 등 천연식품 63가지를 발효한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성분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복합유익균 등 108가지가 함유되어 있다.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정' 속에 식이섬유소가 다양한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해초, 산야초 등 천연식품 50가지를 발효해서만든 발효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소,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복합유익균 등 79가지가 함유되어 있다.

약 부작용으로 식사를 하기 어렵다면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을 먹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골고루 먹는 한 끼 식사로 유동식인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은 물에 타서 쉐이크해서 먹으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다.

빈속에 약을 먹어야 되는 경우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정'과 같이 약을 먹고 약 부작용으로 식사를 잘 못하는 경우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 물에타서 쉐이크해서 먹는 것도 좋다.

아무리 정성껏 만든 비타민 약이라도 골고루 먹는 한 끼 식사만 못하답니다. SBS - TV

SBS TV

골고루 먹는 한 끼 식사 '복합 유익균 식이 균형식 분말'

골고루 먹는 한 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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