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 보고 후기 올리네요.
우선 총평 내리자면..... 거의 떨어진듯(암울하네요.)
면접 장소는 서울대 공대 37동 302호 및 314호
면접은 2차례로 나누어서 진행되었구요. 혼자 면접에 들어갑니다.
면접 진행은 영어 80% 우리말 20%로 진행되었어요.
면접 장소엔 각각 두분의 면접관(교수님)께서 계시고요.
압박 면접인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학부 성적이 진짜 않좋았거든요. 다른 지원자들보다(3.55/4.5) 정도니깐요.
물론 예상은 하고 들어갔지만 파상 공세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만 남발했습니다.
면접 내용은 첫 면접장에서는 왜 지원했는지, 경영학부 학생인데 왜 MBA 지원 안하고
MOT지원했는지, 두개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장점은 무엇인지? 군대를 왜 아직
안갔는지? 이 정도 물어봤구요.
두번째 면접장은 거의 내내 학점 이야기로 끝났습니다.
우선 들어가서 인사하고 당신의 잠재적인 장점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역시 지원동기를 물어봤구요.
그 다음엔 학점이 왜 이렇게 안 좋은지? 다른 지원자들보다 낮은거 알죠?(영어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듯 한데.... 물어보시고 대학원 과정 후에 무엇을 할껀지 질문하셨고, 수학 잘하는가?(경제학 통계
학이 b0라서) 물어 보셨던 같고, 왜 내가 너 뽑아야 하는지? >>>>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한다고 한다고
하면서 거의 공격 받고 끝났죠.
영어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영어 성적이 어떠냐는 둥 머 이런 질문은 없었구요. 이미 정해진건지 아니면
면접이 별로 안 중요한지 그건 잘 모르겠는데.... 거의 인성 면접에 치중한 면접이었던 것 같요.
나름 논문 주제 선정하고, 학교 다닐 때 레포트 쓴거 다 물어 볼 줄 알고 공부하고 같는데... 포인트가
빗나간것 같구요.
[여기부터는 사견입니다.! 유념하시고 읽으세요.]
서울대 준비하시는 분들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역시 학점의 중요성 실감하고 왔구요.
전적대학의 중요성은 잘 모르겠어요. 물어보질 안았으니깐 (참고로 저는 서울 KH대 입니다.)
서류전형 때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경력 및 논문 실적도 별로 중요한 것 같지 않고.... 이것도
안물어 봤어요. 미리 사람이 정해진 면접인지에 대해서는 한명씩 들어갔고 나름 공격 많이 하시고
하는 것 보니깐 그런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교수님들께 엄청 꾸중들고 왔어요.
아~ 한가지 팀이 있다면, 서울대는 확실히 개성있고 티는 사람(경력 및 재능)보다는 실력있고 학문적인 스타일(학점)의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상이구요. 카페에서 도움 받은거 저도 좀 남기고 가려구요. 붙건 떨어지건 후긴 후기니깐요.
위에 있는 내용중에서 제가 사견이라고 붙이 이하는 절대로 사견이니깐 알아서 판단해서
생각하세요.
전 또 원서 써야 겠네요. 어흑 ㅡ.ㅡ
우선 총평 내리자면..... 거의 떨어진듯(암울하네요.)
면접 장소는 서울대 공대 37동 302호 및 314호
면접은 2차례로 나누어서 진행되었구요. 혼자 면접에 들어갑니다.
면접 진행은 영어 80% 우리말 20%로 진행되었어요.
면접 장소엔 각각 두분의 면접관(교수님)께서 계시고요.
압박 면접인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학부 성적이 진짜 않좋았거든요. 다른 지원자들보다(3.55/4.5) 정도니깐요.
물론 예상은 하고 들어갔지만 파상 공세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만 남발했습니다.
면접 내용은 첫 면접장에서는 왜 지원했는지, 경영학부 학생인데 왜 MBA 지원 안하고
MOT지원했는지, 두개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장점은 무엇인지? 군대를 왜 아직
안갔는지? 이 정도 물어봤구요.
두번째 면접장은 거의 내내 학점 이야기로 끝났습니다.
우선 들어가서 인사하고 당신의 잠재적인 장점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역시 지원동기를 물어봤구요.
그 다음엔 학점이 왜 이렇게 안 좋은지? 다른 지원자들보다 낮은거 알죠?(영어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듯 한데.... 물어보시고 대학원 과정 후에 무엇을 할껀지 질문하셨고, 수학 잘하는가?(경제학 통계
학이 b0라서) 물어 보셨던 같고, 왜 내가 너 뽑아야 하는지? >>>>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한다고 한다고
하면서 거의 공격 받고 끝났죠.
영어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영어 성적이 어떠냐는 둥 머 이런 질문은 없었구요. 이미 정해진건지 아니면
면접이 별로 안 중요한지 그건 잘 모르겠는데.... 거의 인성 면접에 치중한 면접이었던 것 같요.
나름 논문 주제 선정하고, 학교 다닐 때 레포트 쓴거 다 물어 볼 줄 알고 공부하고 같는데... 포인트가
빗나간것 같구요.
[여기부터는 사견입니다.! 유념하시고 읽으세요.]
서울대 준비하시는 분들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역시 학점의 중요성 실감하고 왔구요.
전적대학의 중요성은 잘 모르겠어요. 물어보질 안았으니깐 (참고로 저는 서울 KH대 입니다.)
서류전형 때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경력 및 논문 실적도 별로 중요한 것 같지 않고.... 이것도
안물어 봤어요. 미리 사람이 정해진 면접인지에 대해서는 한명씩 들어갔고 나름 공격 많이 하시고
하는 것 보니깐 그런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교수님들께 엄청 꾸중들고 왔어요.
아~ 한가지 팀이 있다면, 서울대는 확실히 개성있고 티는 사람(경력 및 재능)보다는 실력있고 학문적인 스타일(학점)의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상이구요. 카페에서 도움 받은거 저도 좀 남기고 가려구요. 붙건 떨어지건 후긴 후기니깐요.
위에 있는 내용중에서 제가 사견이라고 붙이 이하는 절대로 사견이니깐 알아서 판단해서
생각하세요.
전 또 원서 써야 겠네요. 어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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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keepmoving 작성시간 07.05.29 ㅎㅎㅎ 힘내세요! 저도 오늘 가서 좌절하고 돌아왔습니다. ^^ 처음에 들어가서는 영어로 지원동기 물어보시는데 머리 하얗게 되서 버벅기리다 말 못하고, 영어로 하다 보니 긴장해서 실수 한마디 하니깐 그걸 공격하시는데 진짜 진땀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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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수면 작성시간 07.05.30 윽, 저도 하얗게 질려서 왔습니다T-T 영어질문에 대답못하고 버벅이니까 "당신의 영어실력은 충분치 못하다"라고 하시더군요....기술경영에 관련된 질문에도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