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졸업 후 대학원을 가고싶었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셔서(물론 돈이 가장 큰...) 포기하고 있다가 우연히 ETRI
인턴이 합격하는 바람에 근무해보니 대학원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 졌습니다. 다행이 멘토님을 통해서
UST연계 연구생에 대해서도 정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팀내에서도 당연히 UST연구생도 계시구요.
덕분에 부모님들께 이런저런 ETRI와 UST연계 연구생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니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셨구요.
하지만 제가 학부 성적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영어성적이야 빡쎄게 한다면 UST커트라인 정도는 넘길 수 있다지만
솔직히 ETRI인턴해서 메리트가있다고 말씀도 못드리겠고 제가 뭘 어떻게 준비해야할지도 막막해져버리네요.
선배님들 소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빠르면 2010년 후기 지원을 늦으면 2011년 전기 지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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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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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iritos 작성시간 10.04.14 인턴하다가 오시면, 메리트는 뭐냐면요, 겪어보고 지도교수를 선택할 수 있을 여지가 있다는 겁니다. 이건 굉장히 큽니다. 어디팀이신지 궁금하네요 컴공이신듯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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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uned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14 컨택을 쉽게 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저희팀엔 제가 갈려고하는 학과 교수님이 한분계시지만 대학원에 대해서 아직 말씀드리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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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Yonsei;UST 작성시간 10.04.14 머 굳이 현재 UST 소속인 그 사람께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턴하면서 인정받고 괜찮은 박사님 만나면 찾아가서 지도교수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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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piritos 작성시간 10.04.14 어딜가나 괴수는 있길 마련입니다. 무능력, 성격이상 등등. 그것을 겪어볼수있는 여지가 있다는겁니다. 일반학교에도 학부연구생을 해보면 미리 괴수인지 아닌지 알 수 있죠. 소문을 통해서도 알지만, UST는 그게 좀 힘든편이니깐요. 같은 팀뿐아니라 관심분야의 다른팀 박사분들이라든가.. 많이 알아보시고 지내보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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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ned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15 답변감사합니다. 무턱대고 찾아 뵙기전에 메일이라도 한번 보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