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 먹거리 ‘국시’와 ‘국수’에 얽힌사연 작성자김철용(7회)| 작성시간11.09.06| 조회수304|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만물님 작성시간11.09.06 경상도 사투리 역시 잼 있네요ㅎㅎ다양한 국수요리를 보니 오늘 점심은 국수 생각이 간절히..감상 잘 하고 웃어보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설기윤(13회) 작성시간11.09.06 쪼맨할때~저녁늦까까지 나락 타작하고....라지오서는 사랑의 계절이 끝나고 법창야화가 시작될무렵 엄마가 지국에 끊여준 그~국시맛 생각이 마이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은하수 작성시간11.09.06 아우야 진짜 니웃긴다. 맞어 지난날 추억이 새록새록난다얘 ㅎ 법창야화 니도 알고있니? 마니들었는데 선배님 재미난글 덕분에도 마니웃고간다 그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설기윤(13회) 작성시간11.09.07 법창야화는 지가 먼저 들었을걸요 ㅋㅋㅋ가을날이 따가버요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만물님 작성시간11.09.08 ㅎㅎㅎ넘 웃겨..법창야화 얘기땜에 또 웃어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은하수 작성시간11.09.06 선배님 덕분에 웃음을 못참구 가네요...사투리. 방언 언제들어도 구수하구 정감이 가죠~~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철용(7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7 나는 어릴쩍 국시를 너무 좋아해...국수를 먹으면 힘이 넘첬습니다. 그래서 영지에 국수 공장이 있다기에 한번 가보니 어릴쩍의 국수와 맛이 비슷해서직접 구입해서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글을 올리신 분은 괘릉 사셨던 분으로 외동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작성하시는 분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