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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위풍당당 기자단 12월 당선작 - 읽어보세요!

작성자위풍당당 금의환향|작성시간14.01.14|조회수15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외국인 근로자여러분 ! HRD Korea에서 ‘위풍당당 금의환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풍당당 금의환향‘ 페이스북 페이지에 오셔서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와 당당하게 일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사연을 작성해주세요!
최종 당선자 1인에게는 가족들을 3박 4일간 한국으로 초대 할 수 있는 기회를,
기자단으로 선정되신 분께는 100,000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Please Tell us your own story. The final winner of this event will be given a chance to invite family to Korea for 4D3N!
 
  ★ http://goo.gl/NWUaiN  ★


[Reporters_ December Winners]
This story has been selected as the best article of the month, "Carmelo Sarez Jr" story.
 
Hi I’m Carmelo Sarez Jr, I am working as a hardware and software technician back then in the Philippines, I decided to go and leave my family just to have enough money, it is very hard to apply in south but I’m one of the lucky person giving the chance to passed the examination (Korean Langauge Test Eps-Klt) and to worked in South Korea ,but that’s not just easy I’m waiting for an employer and visa for 1 year, after 1 year I’m so very thankful to have employer and visa, the time has finally come for my flight. I can’t explain how I feel because I know that I’m going to leave my family, I can’t forget my daughter when were at the airport she crying and says papa I love you, I don’t know how to explain my feelings, just my tears drops down and I’m whispering in my mind that I’m going back again, I love you all. Now I am here in south Korea, Gimhae city, Daesan Engineering Co. Thanks God, I’m 8 months now and I need to work very hard to achieve my goals and dreams, There are many things I like here in south Korea, like foods, climate, places, and specially their culture, I am working hard for my family and also for who needs my help if I can, I sorry for my English, I’m not that so fluent. Thanks to all.
 
-> The author of the chosen manuscript will be paid 100,000won.
 

 

[위풍당당 기자단_12월 당선작]
12월 외국인 기자단 원고 채택된 "Carmelo Sarez Jr"씨의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armelo Sarez Jr"입니다. 필리핀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자로 일하다가 충분한 돈을 가지고 가족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한국에 가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저는 한국어 테스트를 통과 했고,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운 좋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1년 동안 고용주와 비자를 기다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1년 후 고용주와 비자를 얻고 탑승할 비행기 시간이 다 되었을 때 저는 매우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가족을 떠나야 했던 그때의 저의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비행기를 타려고 할 때, 딸이 울면서 "Papa I love you "라고 했던 그 말을 저는 잊지 못합니다. 나의 눈물은 바닥으로 떨어졌고, 반드시 사랑하는 그들에게 돌아갈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 김해시 대산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8개월 동안 저는 저의 목표와 꿈을 성취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음식, 기후, 장소, 특별히 한국의 문화처럼 제가 좋아하는 많은 것들이 한국에 있습니다. 저는 저의 가족과 제가 할 수 있는 한 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 할 것입니다.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하신 기사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시면 원고료(100,000원)를 드립니다.
 
아래의 링크(Event)를 통해 여러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최종 선정된 사연 주인공의 가족을 3박4일간 한국으로 초대합니다.
  ★ http://goo.gl/NWU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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