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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근로자 사연 1월 선정작 - 동료의 사연을 읽어보세요 ♥‘-’♥

작성자위풍당당 금의환향|작성시간14.01.16|조회수25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외국인 근로자여러분 !

HRD Korea에서 위풍당당 금의환향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풍당당 금의환향페이스북 페이지에 오셔서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와 당당하게 일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사연을 작성해주세요!

최종 당선자 1인에게는 가족들을 34일간 한국으로 초대 할 수 있는 기회를,

기자단으로 선정되신 분께는 100,000원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Please Tell us your own story.

The final winner of this event will be given a chance to invite family to Korea for 4D3N!

 

http://goo.gl/NWUaiN

 

 

 

[Reporters_ January Winners]

This story has been selected as the best article of the month,

"tanka bahadur gurung" story.

 

Hello, my name is tanka bahadur gurung from Nepal. Actually this is not the first time to stay in Korea to work.

 I love Korea where is beautiful and Koreans are so kind, honest. Also They have hard-working habit which is

different from my country and I think Korea is very high-industrialized. These things make me decide to come

back to Korea.

When i stayed in Korea, i can save a lot of money thanks to learning working habit from Koreans that i’m not

used to. So i can build my own house at Kathmanduand and i’m supporting my kids including a daughter

who is studying dentistry medicine, to study with the money that i earned in Korea. I’m so happy and thankful

about this kind of things. Because these things help change my whole life and build my kids’ future. I feel like

being proud father to my kids.

After working in here, i’m going to go back to Nepal. there’s my family including my mother who is 72 years

old and wating for me to return everyday. I’m sure i will always never forget Korea in Nepal. At last, I’m sincerely

 want to thank all of Koreans and Korea. “Khamsahamida” and “Sarangeyo”.

 

[위풍당당 기자단_1월 당선작]

1월 외국인 기자단 원고 채택된 "tanka bahadur gurung"씨의 이야기입니다.

 

제 이름은 tanka bahadur gurung입니다. 저는 네팔에서 왔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일 하는 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한국은 매우 아름다운 산업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지난 세월을 잊지

 못하고 한국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제 눈에 비치는 한국인은 항상 열심히 일하고, 정직하고, 친절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한국의 근무 습관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번 돈으로 저희 고향인 kathmandu에 집을 지을 수 있었고, 치과의학 공부를 하고 있는

딸을 포함한 세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의 공부를 지원 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의 삶의 변화를 가져다 주고, 저희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도와주었다는 점에서 저는 한국에게 매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류기간이 끝난 후에 저는

고향으로 돌아 갈 것입니다. 고향에는 저만 기다리고 계시는 72세의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들이 있습니다. 고향에

돌아가서도 한국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한국과 한국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khamsahamida 그리고 saranh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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