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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과 커텐

작성자이므쓰|작성시간05.07.24|조회수53 목록 댓글 0

사실 쉼터에 이불이 모자라

커텐을  뜯어 닾고 잤습니다.

이불을 달라는  아우성에 걱정 햇는데 어제부터 이불이 들어오기 시작햇습니다.

수원의 코시안자매(코리언+아시안=합성어)가 새이불4채를 그리고 오늘 시온성에서 이불들을

당분간은 괜찮을 것 같은데 ---

하여튼 오늘은 시23편의 고백처럼

잔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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