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쎈타를 통해서 헌 옷가지와 비누, 티스푼등을 보내 오셨습니다.
국민 은행에서 볼펜2500개를 보내오셨습니다.
이웃병원에서 치료비를 50%만 받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한 자신의 시간을 내어 자원봉사로 수고하는 분들이 게십니다.
예수님 말씀 "주는 4이 받는 것 보다 복되다" 하셨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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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쎈타를 통해서 헌 옷가지와 비누, 티스푼등을 보내 오셨습니다.
국민 은행에서 볼펜2500개를 보내오셨습니다.
이웃병원에서 치료비를 50%만 받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한 자신의 시간을 내어 자원봉사로 수고하는 분들이 게십니다.
예수님 말씀 "주는 4이 받는 것 보다 복되다" 하셨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