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9일까지 짧은시간이지만 수박 겉할기로 중국을 다녀 왔습니다.
베이징--상하이--소주--항주 코스였습니다.
북경에서는 어마 어마한 규모의 유물들--자금성, 만리장성,이화원등-을 보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동인당,차박사집,파스공장등도 들려서
약장상에게 당하기도 하고요,
북경오리집,샤부샤부집등에서 중국정통요리를 체험하기도 햇습니다.
상해에서는 중국교회에 들려 기도회도 갖고, 홍구공원에들러 윤봉길 의사의 기념관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임정청사를 들러 초라한 당시의 모습에 선열들의 노고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웨탄 거리와 동방명주탑을 들려 상해정통요리집에 들려 포식을 했습니다.
너무 늦어 상해 야경을 보지 못하고 소주로 이동했습니다.
어쨌든 어마어마한 규모의 과거의 중국, 그리고 용트림하는 오늘 현재의 중국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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