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예회관에서 10.4~8일 까지 전시될 제 5회 개인전 작품들 입니다>
彼美采蓮女 (피미채련여)
繫舟橫塘渚 (계주횡당저)
羞見馬上郞 (수견마상랑)
笑入荷花去 (소입하화거)
연밥따는 아름다운 저 처녀
물가에 배를 매어두고
말 위의 사나이가 부끄러워
연꽃 속으로 웃으면서 들어가네
(70*200)
簾影深深轉 (염영심심전)
荷香續續來 (하향속속래)
夢回高枕上 (몽회고침상)
桐葉雨聲催 (동엽우성최)
발 그림자 깊숙히 옮겨오고
연꽃향기는 속속 풍겨오네
편안한 잠자리에서 깨어나 보니
오동잎이 빗소리를 재촉하고 있네
(70*200)
출처-http://blog.daum.net/kang54/1593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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