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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孝禮,전통文化

[스크랩] 합죽선(合竹扇)의 원조는 중국이 아닌 한국

작성자古方|작성시간15.06.08|조회수1,657 목록 댓글 0

합죽선(合竹扇)의 원조는 중국이 아닌 한국 
"여름 생색은 부채요, 겨울 생색은 달력이라"는 말이 있다. 더위기 시작되는 단오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다가올 새해를 위해서는 동지에 달력을 선물하는 풍속을 이르는 말이디. 부채중에 합죽선이라는 것이 있다. 대나무의 겉대를 얇게 깎아 양면이 모구 겉대가 되게 서로 합하여 부레풀로 붙였다고 해서 생겨난 이름이다. 이 부채는 고려시대에 처음 만들었다고 하는데, 중국이나 일본에까지 그 기술이 전해져서 고려선(高麗扇)으로 한다. 그러니 합죽선은 우리나라 원조인 셈이다. 또한<중국세시기>에 단오절이 다가오면 공조(工曹)에서는 단오선(端午扇)을 만들어 궁에 바치는데 왕은 그것을 각 궁에 속하 하인들과 재산 등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이런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합죽선은 오랜 옛날부터 인정과 정을 나누는 귀한 선물로 여겨져 왔음을 알 수 있다. 함죽선은 바람을 일으키는 일차적인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았다. 여름뿐아니라 겨울에도 허리춤에 꿰어차고 다니디가 찬바람이나 먼지를 막기도 하고, 만나서 거북한 상대를 부딪치게 되면 외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부채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또 시조나 가곡이라도 할라치면 합죽선으로 장단을 맞추거나 펼쳤다 접었다 하면서 풍류와 멋을 더 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전통적인 기능과 멋을 간직해 온 합죽선은 오늘날에도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 여름날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편리를 제공함은 물론 예술작품으로서의 당당한 존재가치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즉 전통서예나 동양화를 하는 작가들이 합죽선을 화선지와 캔버스로 삼아 그들만의 작품세계를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전북 전주에서 400년 전통의 전주 합죽선(合竹扇)을 60년째 만들고 있는 이기동(李基東ㆍ76) 옹. 이 옹은 전북도 무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된 국내 유일의 합죽선 선자장(扇子匠) 기능보유자이다.

이기동 선생이2009년6월 1일 오전 79세를 일기로 타계하셨다


전북무형문화재 제10호 이기동님 작품 "황칠낙죽선(黃漆烙竹扇)"입니다

 

일제강점기 나주공예품제작소에서 만든 "금성선(錦城扇)"

 

불을 피울때난 곡식의 찌꺼기를 날리던 바람을 일으키는 "드림부채"

 

 

 

전남무형문화재 제48-1호 김대성님의 대접선(大摺扇)

 

전남무형문화재 제48-1호 김대성님의 "백접선(白摺扇)"

 

전남무형문화재 제48-1호 김대성님의 "무당선(巫堂扇)"

 

전남무형문화재 제48-1호 김대성님의 "무용선(舞踊扇)"

 

부채장 김명균님 작품 "오죽합죽선(烏竹合竹扇)"

 

전남무형문화재 제48-1호 김대성님이 소장하고 있는 "중국 쥘부채"

 

전남무형문화재 제48-1호 김대성님의 "유지선(油脂扇)"

 

운림제 하쌍호 소장 코끼리 상아로 만든 "상아부채"

 

운림제 하쌍호 소장 "칠첩선(漆貼扇)"

 

운림제 하쌍호 소장

양산박 전투를 담은 "이야기 부채"

 

 

짚을 엮어 만든 중국부채입니다

 

부채장 김명균 작품 "파초선(芭蕉扇)"

옛날 귀인들만 사용하던 부채입니다

 

부채장 김명균 작품 "곡두옻칠선"

종이에 3번 옻칠을 해서 만든것입니다

 

부채장 김명균 작품 "곡두유지선(曲頭油脂扇)

 

전남무형문화제 제14호 김춘식 작품 "쌍곡선(雙曲扇)"

 

전남무형문화제 제14호 김춘식 작품 "세미선(細尾扇)"

실처럼 가는 부챗살 240여개가 뼈대를 이루고 있다

 

 

전남무형문화제 제14호 김춘식 작품 선녀부채"

 

전남무형문화제 제14호 김춘식 작품 "대엽선(大葉扇)"

 

전남무형문화제 제14호 김춘식 작품 "선녀선(仙女扇)"

 

전남무형문화제 제14호 김춘식 작품 "파초선(芭蕉扇)"

 

전남무형문화제 제14호 김춘식 작품 "공작선(孔雀扇)"

 

전남무형문화제 제14호 김춘식 작품 "채죽선(彩竹扇)"

 

전남무형문화제 제14호 김춘식 작품 방구부채"

 

운림제 하쌍호 소장 "비단부채"(중국)

 

운림제 하쌍호 소장 "흑우선(黑羽扇)"

 

 

부채속의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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