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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음(醉花蔭) - 李淸照

작성자절전(折箭)|작성시간12.11.15|조회수189 목록 댓글 0

 
        취화음(醉花蔭) - 李淸照 薄霧濃雲愁永晝 / 박무농운수영주 옅은 안개 짙은 구름 한낮은 수심으로 길기만 하고 瑞腦消金獸 / 서뇌소금수 금수향로 서뇌향은 타오른다 佳節又重陽 / 가절우중양 좋은 시절 또 중양절이라 玉枕紗櫥 / 옥침사주 옥 베게 비단 주렴엔 半夜凉初透 / 반야량초투 초저녁 스산함이 스며드누나 東籬把酒黃昏後 / 동리파주황혼후 동쪽 울타리에서 황혼이 지도록 술마시니 有暗香盈袖 / 유암향영수 국화의 그윽한 향기 소매에 가득하구나 莫道不銷魂 / 막도불소혼 임 생각 타는 심정 잊혀진다 말 마시오 簾捲西風 / 염권서풍 주렴을 거두노니 가을바람 부는데 人比黃花瘦 / 인비황화수 사람 꼴 국화보다 말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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