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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자료[913]이인로(李仁老)5언절구-山居[산거]

작성자古方|작성시간21.08.10|조회수194 목록 댓글 0

고방서예자료[913]이인로(李仁老)5언절구-山居[산거]

 

東文選卷之十九 / 五言絶句

 

山居[산거]

             李仁老[이인로]

春去花猶在。춘거화유재

天晴谷自陰。천청곡자음

杜鵑啼白晝。두견제백주

始覺卜居深。시각복거심

봄은 가도 꽃은 아직 있는데
하늘은 갰건만 골짜기는 절로 침침하네 
두견이 한낮에 우짖으니 
비로소 깨닫노라 깊은 골에 사는 줄을 

 

ⓒ 한국고전번역원 | 신호열 (역) | 1968

 

東文選卷之十九 / 五言絶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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