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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名言,名句

고방서예[2568]澤堂先生시 泛大同南江。次韻口呼。時有宴遊之戒

작성자古方|작성시간23.07.27|조회수80 목록 댓글 0

고방서예[2568]澤堂先生시 泛大同南江。次韻口呼。時有宴遊之戒

 

원문=澤堂先生集卷之三 / 詩

 

泛大同南江。次韻口呼。時有宴遊之戒。

只令陪隷持茶醪隨後。浿江所未有云 

                澤堂 李植

輕纜斜穿柳影過。경람사천류영과

紅亭倒揷半江波。홍정도삽반강파

山陰莫恨無綠竹。산음막한무록죽

處處芳洲款乃歌처처방주애내가

 

대동강(大同江) 남쪽 물에 배를 띄우고 차운하여 입으로 읊다. 

이때 주연을 베풀며 노니는 것을 조심하고 있었으므로

단지 하인에게 주료(酒醪)만 가지고 따라오게 하였는데

이는 대동강에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일이라고 한다.

 

가는 닻줄 끌려 오며 버들 그림자 지나가고
강물 한복판에 거꾸로 꽂힌 붉은 정자 
사죽 없던 산음 모임 아쉬울 게 뭐가 있소 
모래섬 여기저기 뱃노랫소리 들리는 걸 

ⓒ 한국고전번역원 | 이상현 (역) | 1997

 

纜=닻줄 람,  纜의 俗字

穿= 뚫을 천  揷= 꽂을 삽. 

欸乃歌=  애내곡(欸乃曲) : 시가(詩歌)의 이름.

애내는 뱃사공들이 노를 저으면서 부르는 노래인데,

당(唐) 나라 원결(元結)이 이 곡을 지었다 

欸=1.어이2. 놀람·의아 등을 표시 함 3.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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