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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4042]제일광풍(霽日光風) 초목흔흔(草木欣欣)

작성자古方|작성시간25.02.07|조회수64 목록 댓글 0

古方[4042]제일광풍(霽日光風) 초목흔흔(草木欣欣)

 

마음속에 즐거움을 가져라.

채근담(菜根譚).전집(前集).第6章.

 

질풍노우(疾風怒雨)에는 금조척척(禽鳥戚戚)하고

제일광풍(霽日光風)에는 초목흔흔(草木欣欣)하니,

가견천지(可見天地)에 불가일일무화기(不可一日無和氣)요

인심(人心)에 불가일일무희신(不可一日無喜神)이라.

 

·※문의(文意)-

세찬 바람 성난 비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개인 날씨 화창(和暢)한 바람에는 초목(草木)도 기뻐하니,

천지(天地)에는 하루라도 온화(溫和)한 기운이 없어서는 안 되고,

사람의 마음에는 하루도 즐거운 마음이 없어서는 안 됨을 알 수 있다.

 

·※요지(要旨)-사람은 늘 온화(溫和)한 기운과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일생(一生)을 살아가야 한다.

 

疾風怒雨禽鳥戚戚 질풍노우금조척척

霽日光風草木欣欣 제일광풍초목흔흔

可見 가견

天地不可一日無和氣 천지불가일일무화기

人心不可一日無喜神 인심불가일일무희신

 

거센 바람에 세찬 비는 날짐승도 속 태우고,

비 개어 맑게 부는 바람은 초목도 기뻐한다.

알 수 있는 것은

천지도 어느 날은 온화하지 않을 수는 없고

사람 마음도 어느 날은 봄이 없을 수 없다는 것이다.

 

 

疾風(질풍) : 빠르고 거세게 부는 바람

怒(노) : 세차다,기세가 오르다

禽鳥(금조) : 새. 날짐승의 총칭(總稱)

戚戚(척척) : 근심하고 불안한 모양

戚= 근심할 척. 겨레 척, 재촉할 촉.

霽日(제일) : 비가 그치고 갠 날. 霽=갤 제.비 갤 제.동자(同字)

光風(광풍) : 맑게 갠 날씨에 부는 바람

欣欣(흔흔) : 기뻐하는 모양

可見(가견) : 짐작할 수 있다. …을 알 수 있다.

不可 無(불가 무) : 없을 수는 없다. 반드시 있다

一日(일일) : 어느 날, 하루

和氣(화기) : 따뜻한 날씨, 온화한 기색

喜神(희신) : 마물을 소생시키는 신, 봄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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