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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4045]菜根譚(채근담) 후집【9】-石室丹丘[석실단구] - 신선의 집

작성자古方|작성시간25.02.07|조회수171 목록 댓글 0

 

古方[4045]石室丹丘[석실단구] - 신선의 집

 

菜根譚(채근담) 후집【 9】 石室丹丘[석실단구]
 * 자리에 거문고와 책이 있으면 곧 신선의 집이다. 
 
 心無物欲이면 
 卽是秋空霽海요. 
 坐有琴書면 
 便成石室丹丘니라. 
 
 심무물욕 
 즉시추공제해 
 좌유금서 
 변성석실단구 
 
---------------------- 
 
마음에 물욕이 없으면 (心無物欲) 
 이는 곧 (卽是) 가을 하늘과 잔잔한 바다이며 (秋空霽海) 
 앉은 자리에 거문고와 책이 있으면 (坐有琴書) 
 이는 곧 (便成) 신선의 집이다. (石室丹丘) 
 
---------------------- 
 
심무물욕心無物欲 = 마음에 물욕이 없다. 
 즉시卽是 = 곧. 이것은. 
 추공제해秋空霽海 = 맑게 갠 가을하늘과 잔잔한 바다. 
 좌유금서坐有琴書 = 앉은 자리 (곁)에 거문고와 책이 있으면.  
 변성便成 = 그것이 ~이 된다. 
 석실石室 = 석굴. 도인들이 수도를 하는 암혈巖穴. 신선이 사는 곳. 
 단구丹丘 = 붉은 언덕. 신선이 사는 언덕. 선경.

  밤에도 낮과 같이 늘 밝다고 한다. 

 

                    [2008년신라미술대전초대작가 古方출품작]

 

                心無物欲卽是秋空霽海(심무물욕즉시추공제해)

                坐有琴書便成石室丹丘(좌유금서편성석실단구)

 

               물욕이 없으면 이는 가을 하늘 구름없는 바다이며,

               자리에 거문고와 책이 있으면 이는 신선이 사는 곳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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