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名言,名句,成語,雅號

고방[5707]無愧我心(무괴아심)-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한다

작성자古方|작성시간25.07.30|조회수40 목록 댓글 0

고방[5707]無愧我心(무괴아심)-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한다

 

무괴아심(無愧我心)

無 = 없을 무

愧 = 부끄러워할 괴

我 = 나 아

心 = 마음 심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한다’는 뜻으로,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는 의미다.

명나라 정치가이자 시인인 유기(劉基)의 말에서 유래되었다.

유기가 말하기를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뜻을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다만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기를 구할 뿐이다.

(豈能盡如人意 但求無愧我心)”

천학비재(淺學菲才)하다고 스스로를 낮춰도 남은 나를 알아본다.

내가 나를 높이면 오만이 된다.

그건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만이다.

군자는 허물을 자기 안에서 찾는다. 

군자의 손가락은 자신을 가리키고,

소인의 손가락은 남을 향한다.

소인은 일이 잘못되거나 허물이 생기면 그 탓을 남에게서 찾는다.

※ 천학비재(淺學菲才) : 배운 게 적어 재주가 하찮음.

유기(劉基)는

중국의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 예언자이며,

명나라 개국공신의 한 사람으로 명나라 건국 후

어사중승과 태사령을 역임했다.

그는 원나라 말기인 1311년 절강성 처주(處州)에서 태어났고,

자는 백온(伯溫), 시호는 문성(文成)이다.

뛰어난 모사가로 ‘과거 500년을 알았고

미래 500년을 알았던 인물’로 평해지며,

중국 민간에서는 그에 관한 다양한 전설적인 일화가 전해 내려온다.

천문, 지리, 역법, 군사 등 많은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

제갈량에 비견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제갈량이 후한 말 천하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리는

삼국 구도를 정립했다면,

유기는 원나라 말기의 혼란을 잠재우고

천하를 하나로 통일했다고 여겨진다.

[출처] 무괴아심(無愧我心)|작성자 솔샘필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