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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名言,名句

古方[7216]휘호용 묵장보감-8-

작성자古方|작성시간26.06.21|조회수57 목록 댓글 0

古方[7216]휘호용 묵장보감-8-

 

[2字]

1.迎福영복=복을 맞이한다.

迎=맞이할 영, 福= 복 복.

연날리기는 섣달 그믐 무렵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한다.

대보름이 되면 ‘액연(厄鳶)’이라 하여 연 몸통이나 꼬리에

“송액(送厄)”, 또는 “송액영복(送厄迎福)” 등의 글자를 써서 멀리 날려 보낸다.

 

2.守德수덕=덕德을 지키자.

守=지킬수. 德=큰 덕.

 

3.淸心청심=잡념을 버리고 마음을 깨끗이 함. 또는 그 마음.

淸=맑을 청. 마음 심.

 

4.謙愼겸신= 겸손하게 삼가한다.

謙=겸손 겸.- 겸할 겸(兼)자는 겸하여 모은다는 뜻이 있는 모을 집(亼)자 아래에

나무 목(木)자를 두 개하고 그 나무 두 그루를 묶어놓았습니다.

겸한다는 말은 두 개 이상을 모두 겸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겸양(謙讓) 겸사(謙辭) 겸손(謙遜) 겸신(謙愼) 겸허(謙虛) 겸손(謙遜) 겸어(謙語)

 

愼=  愼(신, 진)은 ①삼가다(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다)

②근신(謹愼)하다 ③두려워하다

④근심하다(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하다)

⑤따르다 ⑥삼감(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함)

 

용례로는 매우 조심스러움을 신중(愼重),

홀로 있을 때에도 도리에 어그러짐이 없도록 삼감을 신독(愼獨),

신중하게 사려함을 신려(愼慮), 신중히 생각함을 신사(愼思),

상사를 당하여 예절을 중시함을 신종(愼終), 삼가고 조심함을 신계(愼戒),

신중하게 가려 뽑음을 신간(愼簡), 말을 삼감을 신구(愼口),

신중하고 면밀함을 신밀(愼密), 여색을 삼감을 신색(愼色),

신중히 다룸을 신석(愼惜),

조심하여 고름 또는 선택을 신중히 함을 신선(愼選),

조심하여 지킴을 신수(愼守),

말을 삼감을 신언(愼言),

기회를 소홀히 하지 않음을 신기(愼機), 삼가서 침묵을 지킴을 묵신(愼默),

근신하여 경거망동을 삼가는 날이란 뜻으로 설날을 일컫는 말을 신일(愼日),

언행을 삼가고 조심함으로 과오나 잘못에 대하여 반성하고 들어앉아 행동을 삼감을 근신(謹愼), 힘써 삼감을 근신(勤愼), 삼가지 아니함이나 신중하게 여기지 아니함을 불신(不愼),

겸손하게 삼감을 겸신(謙愼), 경계하여 삼감을 계신(戒愼),

공경하고 삼감을 경신(敬愼),

혼자서 스스로 근신하는 일을 독신(獨愼),

온화하고 신중함을 온신(溫愼), 두려워하고 삼감을 공신(恐愼),

성품이 질박하고 신중함을 질신(質愼), 어렵게 여기고 조심함을 난신(難愼),

몹시 두려워하고 언행을 삼감을 외신(畏愼),

양친의 상사에는 슬픔을 다하고 제사에는 공경을 다한다는 말을 신종추원(愼終追遠),

일이 마지막에도 처음과 같이 신중을 기한다는 말을 신종여시(愼終如始),

처음 뿐만 아니라 끝맺음도 좋아야 한다는 말을 신종의령(愼終宜令),

마음을 조심스럽게 가지어 언행을 삼감을 이르는 말을 소심근신(小心謹愼) 등에 쓰인다.

 

5.淸節청절=맑고 깨끗한 절개.

淸=맑을 청.節=마디 절.

청절사 본당 현판 (淸節祠 本堂 懸板)

원문(原文 )淸節祠

 번역(飜譯), 주석(注釋)- 청절사(淸節祠) : 맑은 절개를 지키는 사당

 

 

청절사 본당 현판 (淸節祠 本堂 懸板)

1. 종류 : 편액

2. 부착위치 : 청절사 본당 건물

3. 글씨 : 우당공(諱 昌煥)

 유창환(兪昌煥)(1870~1935) 

 조선후기 문인, 서예가. 본관은 기계(杞溪). 일창(一滄) 유치웅(兪致雄) 先生의 부친이다.

초명은 명환(明煥). 자는 주백(周伯), 준백(準伯), 

호는 우당(愚堂), 육일거사(六一居士), 홍엽산방주인(紅葉山房主人),

성동초자(城東樵者). 경사(經史)와 백가(百家)의 책을 익혀 문장에 통하였으며, 

금석(金石)에도 조예가 있었다 한다.

글씨는 각체를 두루 하였는데, 특히 초서가 돋보여 호건유창(豪健流暢)하였고,  

조선총독부가 주관한 조선미술전람회에 여러 번 입선하였다.

 필적으로 경남 사천의 침산정기덕비(枕山亭紀德碑), 

서울 이종석송덕비(李鍾奭頌德碑), 한규설묘표(韓圭卨墓表〉등이 있다.

 

 

6.躍進약진

=매우 빠르게 발전하거나 진보함. 2.앞으로 힘차게 뛰어 나아가다

躍= 뛸 약, 빠른 모양 적약(躍)’자는 ‘발 족(足)’자와 ‘꿩 적(翟)’자가 결합했다.

꿩이 크게 뛰어 날아오르듯 ‘도약한다’는 뜻이다.

進= 나아갈 진. 약자(略字)

 

 

7.晩翠만취

= (기본의미늦겨울에도 변하지 않는 소나무대나무 따위 푸름.

늙어서도 지조를 바꾸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晩=저물 만.翠=

<천자문>에 ‘비파는 늦게까지 푸르고 오동은 일찍 시든다

(枇杷晩翠 梧桐早凋)’는 구절이 나오듯 사철 잎이 푸른 상록수다.

 

 

한석봉 글씨 현판이 걸린 柳成龍 生家터 의성 晩翠堂

 

 

8.吉祥 길상= 좋은 일이 일어날 조짐, 상서롭다. 길하다. 순조롭다

吉=운이 좋다. 평화롭다. 순조롭다. 祥= 상서롭다.

여의길상(如意吉祥)~‘항상(恒常) 길(吉)하고,

상서(祥瑞)로운 좋은 일들은 자기 의지(意志)에 달려 있다’는 말로써,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

 

장자(莊子)는 말했다. 

虛室生白(허실생백), 吉祥止止(길상지지).
“텅 빈 방에는 밝음이 스며들고, 복은 고요한 곳에 머문다.” 
 잠시 비워 두는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니다.

쉼은 삶의 여백이며, 여백은 다시 걸어갈 힘을 키운다.

바쁜 세상일수록 망중한(忙中閑)은 사치가 아니라 생존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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