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출처=동문선 22-7-34
정몽주(鄭夢周)시 주중 야흥(舟中夜興)
湖水澄澄鏡面平 舟中宿客不勝淸
悄然半夜微風起 十里菰蒲作雨聲
호수징징경면평 주중숙객불승청
초연반야미풍기 십리고포작우성
호수가 맑고 맑아 거울인 양 펀펀한데
배 안에서 자는 손이 맑은 맛에 겨워하네
쓸쓸한 한밤중에 실바람이 일어나
십 리 줄과 부들에 빗소리를 짓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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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동문선 22-7-34
정몽주(鄭夢周)시 주중 야흥(舟中夜興)
湖水澄澄鏡面平 舟中宿客不勝淸
悄然半夜微風起 十里菰蒲作雨聲
호수징징경면평 주중숙객불승청
초연반야미풍기 십리고포작우성
호수가 맑고 맑아 거울인 양 펀펀한데
배 안에서 자는 손이 맑은 맛에 겨워하네
쓸쓸한 한밤중에 실바람이 일어나
십 리 줄과 부들에 빗소리를 짓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