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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7194]포은鄭夢周선생시-춘흥(春興)

작성자古方|작성시간26.06.15|조회수13 목록 댓글 0

古方[7194]포은鄭夢周선생시-춘흥(春興)

 

동문선 제19권 / 오언절구(五言絶句)

東文選卷之十九 / 五言絶句

 

春興[鄭夢周]

春雨細不滴。夜中微有聲。

雪盡南溪漲。草芽多少生。

춘흥(春興)

           정몽주(鄭夢周)

봄비가 가늘어 방울도 듣지 않더니 / 春雨細不滴
밤중에 약간 소리가 나는 듯했네 / 夜中微有聲
눈 녹아 남쪽 개울에 물이 불었거니 / 雪盡南溪漲
풀싹은 이미 얼마나 돋았는고 / 草芽多少生

ⓒ 한국고전번역원 | 신호열 (역) | 1968

 

포은집 제2권 / 시(詩)

圃隱先生文集卷之二 / [詩]

 

春雨細不滴。夜中微有聲。

雪盡南溪漲。多少草芽生。

봄〔春〕

봄비가 가늘어서 방울지지 않더니 / 春雨細不滴
밤중에야 조그마하게 소리 들리네 / 夜中微有聲
눈 다 녹아 남계에 물이 불어나고 / 雪盡南溪漲
풀싹들이 새로 수없이 돋아나겠지 / 多少草芽生

ⓒ 한국고전번역원 | 박대현 (역)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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