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방[7165]王維시-山中寄諸弟妹(산중기제제매) - 산중에서 여러 동생들에게
山中寄諸弟妹(산중기제제매)
- 산중에서 여러 동생들에게
王維
山中多法侶(산중다법려) 侶=짝려
산중에서는 도닦는 스님도 많아
禪誦自爲羣(선송자위군) 참선선,읽을통,무리군
참선과 독송은 스스로 한다
城郭遙相望(성곽요상망) 둘레곽
성곽을 아득히 멀리 보이고
唯應見白雲(유응견백운) 다만유,화답할응
다만 흰 구름만 가까히 보이네.
관리생활을 청산하고 종남에 은거하여 참선과 독경으로
한일한 생활을 보내던 왕유가 동생들에게 자신의 심경과 생활을
담담하게 말하고 있는 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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