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방[7170]東坡시-유월이십칠일망호루취서(六月二十七日望湖樓醉書)
유월이십칠일망호루취서(六月二十七日望湖樓醉書)
6월 27일 날 망호루에서 취하며 적다
黑雲飜墨未遮山(흑운번묵미차산) :
검은 구름 먹을 뒤집어 아직 산을 가리지 못하고
白雨跳珠亂入船(백우도주란입선) :
흰 빗물은 진주가 뛰어 오르 듯 난잡하게 배에 든다
卷地風來忽吹散(권지풍래홀취산) :
땅을 휩쓰는 바람 갑자기 불어와 흩어 버리니
望湖樓下水如天(망호루하수여천) :
망호루 아래의 물빛은 넓은 하늘 처럼 푸르기만 하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