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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詩文[중국시문]

古方[7224]孟郊(맹교)-春雨後(춘우후) 봄비 내린 뒤

작성자古方|작성시간26.06.22|조회수16 목록 댓글 0

春雨後(춘우후) : 봄비 내린 후

                                        孟郊(맹교)

昨夜一霎雨(작야일삽우) 어젯밤 한 차례 가랑비가 내렸으니

天意蘇群物(천의소군물) 하늘이 만물을 소생케 하려는 것이라.

何物最先知(하물최선지) 어느 것이 가장 먼저 그 뜻을 알랴했더니

虛庭草爭出(허정초쟁출) 빈 뜨락에 봄 풀들이 앞다투어 나는구나.

 

                                    ------孟郊-----

註.

霎(삽): 가랑비. ‘霎霎’은 빗소리를 나타낸다.

(一霎雨가 一散雨(일산우)로 된 본도 있다)

 

春雨後 봄비 내린 뒤-(唐) 孟郊(맹교)

 

昨夜一散雨 (작야일산우) 어젯밤 한 차례 가랑비가 내렸으니

天意蘇群物 (천의소군물) 하늘이 만물을 소생케 하려는 것이라.

何物最先知 (하물최선지) 어느 것이 가장 먼저 그 뜻을 알랴 했더니

虛庭草爭出 (허정초쟁출) 빈 뜨락에 봄풀들이 다투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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