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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詩文[조선시문]

고방[7191]晩洲先生-舟還富平[주환부평]

작성자古方|작성시간26.06.15|조회수7 목록 댓글 0

고방[7191]晩洲先生-舟還富平[주환부평]

舟還富平

배를 타고 부평으로 돌아오다

虛舟正趁晩潮廻

빈 배 달려서 만조에 돌아오는데

四面篷窓盡意開

사면의 봉창이 활짝 열려있네

直過太平巖畔出

곧장 태평암 경계를 지나 나오니

眼前滄海小如盃

눈앞의 창해가 술잔처럼 작구나

 

 시를 지은이는 만주(晩洲) 정창주(鄭昌胄)라는 분입니다.

정창주는 선조 39년(1606)에 태어나서 현종 5년(1664)에 졸하였다고 합니다.
한국고전번역원 노성두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원문=晩洲先生集卷之一 八溪鄭昌胄士興著 / 七言絶句

舟還富平

虗舟正趁晩潮廻。四面篷窓盡意開。

直過太平巖畔出。眼前滄海小如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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