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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詩文[조선시문]

古方[7211]月軒월헌 정수강(丁壽崗)-訪道者不遇[방도자불우]

작성자古方|작성시간26.06.20|조회수13 목록 댓글 0

古方[7211]月軒월헌 정수강(丁壽崗)-訪道者不遇[방도자불우]

 

空見巖扃閉 공견암경폐

不知人所去 부지인소지

烟林隨步迷 연림수보미

歸路向何處 귀로향하처

 

닫힌 바위문만 부질없이 보이고

사람은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하겠네.
안개낀 산 걷다가 길 잃으니 

돌아갈 길 어디로 향해야 하나.

 

丁壽崗(1454 단종 2 -1572 중종 22)〉

조선 중종 때의 문장가 월헌 정수강(丁壽崗) 의 月軒集 1권

 

丁壽崗(月軒) 

空見

巖扃閉

扃=빗장 경, 밝을 경(다른 표현: 살필 경)

不知

人所去

烟林

隨步迷

歸路

向何處



 

원문=月軒集卷之一 / 詩○五言絶句

訪道者不遇

空見巖扃閉。不知人所去。

煙林隨步迷。歸路向何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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