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方[7211]月軒월헌 정수강(丁壽崗)-訪道者不遇[방도자불우]
空見巖扃閉 공견암경폐
不知人所去 부지인소지
烟林隨步迷 연림수보미
歸路向何處 귀로향하처
닫힌 바위문만 부질없이 보이고
사람은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하겠네.
안개낀 산 걷다가 길 잃으니
돌아갈 길 어디로 향해야 하나.
丁壽崗(1454 단종 2 -1572 중종 22)〉
조선 중종 때의 문장가 월헌 정수강(丁壽崗) 의 月軒集 1권
丁壽崗(月軒)
空見
巖扃閉
扃=빗장 경, 밝을 경(다른 표현: 살필 경)
不知
人所去
烟林
隨步迷
歸路
向何處
원문=月軒集卷之一 / 詩○五言絶句
訪道者不遇
空見巖扃閉。不知人所去。
煙林隨步迷。歸路向何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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